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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시간17.12.14 동장군이 떠날줄 모르고
몸을 움추리게하는 겨울 날
우리들의 향기나눔 시간이
주어졌네요
애쓰시는 몽케양언니 미희언니
고생이 많으신줄 알면서도
이제 찾아들었답니다
지기님 정모공지 감사드립니다
여의치 않으신 건강관리~
잘 챙기시고 관리하시어
정모날 뵐수 있길 기다립니다
이제 연말 큰 행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듯 하네요
막바지 2일 향기방 안주하며
열심히 홍보 해보려 합니다
그 동안 함께하지 못함 이해
부탁드려보며 정모 많은 향기님들
오시길 바라며 머슴이이도 일정
잡아 서울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몽케양언니
미희언니~화이팅 입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