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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미희]새벽

작성자이미희.|작성시간16.12.15|조회수517 목록 댓글 13

새벽 / 이미희

새벽


까만밤에
비몽으로 어지러운
망상으로 놀고간
은하수
일찌감치 잃어 버린채




먼동틀 무렵
미친듯 놀고간
촛불들의 함성
새벽으로 사라져간다
까만밤은 언제나
새벽을 기다린다


1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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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5 영혼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지요 ㅎ
    반갑습니다

    새벽이란
    언제나 희망을
    선사하는
    미지의 사랑입니다

    퇴근길이
    많이 춥더라구요
    고루지 못한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혼님
    고운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이비 | 작성시간 16.12.1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5 가이비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머무르고 계쎴던
    시간들이
    행복하셨다면
    감사 드립니다

    다시또 뵈올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하구요
    고운밤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보라나래 | 작성시간 16.12.15 매일 새벽 4시 30분 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앞집의
    자동차 시동 거는 소리
    알람 소리 된지가
    얼만지 ~~

    참 고단한 삶이
    보이는것 같아요

    새벽을 여는 사람
    얼굴도 모르지만
    꽤나 부지런할것 같고
    성실할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은하수를 일찌감치
    잃어버린 사람 이겠죠

    덕분에 그시간 새벽 어렴풋
    잠깨서 좋은글 준비합니다 나는~ㅎ

    미희님
    본문과는 다른 느낌의
    댓글 드렷네요
    제목이 새벽이라서
    생각이 나네요

    벌써 어두워 졌어요
    남은 일상 잘보내시고
    행복한 즐퇴근 하세요
    사랑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6 나래님
    안녕하세요
    진짜롱 오랫만이지요
    에공 내가 너무
    게으른 탓인데다가
    요즘은 연말이라
    일찍 출근하고 하니
    시간을 쪼개고 또쪼개공 ㅎ
    죄송합니다
    답글도 늦고
    사랑하는 나래님
    방도 못가공
    그래도 이삐봐 주실꺼지요?

    새벽은 오늘을 알리는
    오늘의 첫 문이라고
    말하고 싶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촛불의함성
    언제쯤 고요해 질건지
    시끄럽기가
    혼동스럽습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오늘도 애쓰실
    나래님께
    홧팅 보내며
    오늘을 또 시작합니다
    늘 사랑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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