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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다양하게 표현한 그림문자, 우리글(契)의 부수(部首)들~!

작성자행복싼타|작성시간25.04.09|조회수140 목록 댓글 2

우리가 매일매일 말하고 읽고 쓰고 있는 수많은 우리
글자(契字=상용한자)들속에는 손(手), 특히 오른손을
표현한 다양한 부수글이 있는데, 오늘은 거기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크게 나눠서 네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又(오른 우..또 우×) : (서로 오른손으로 악
    수하는 모습 표현- > 친구), (그 옛날옛적에 
    빈번했던 부족간의 싸움에서 여자를 포로로 낚
    아채는 모습 표현), (앞에 가는 사람을 잡은 
    모습 표현 -> 미치다), (서로 접시같은 얇
    은 물건을 '주고받는' 모습 표현 -> 훗날, '받
    다'..    다시 '손수 변 부수'를 붙여 '줄 수/授 
   만듬.)   



2. 右에서 밥그릇(口)를 제외한 두개의 엇갈
     린 선  :   (밥은 꼭 오른손으로~~!^^
      -> 한민족만의 고유풍습), 友..


3. 며느리 부(婦)에서 오른쪽위의 삼지창 모양
    의 글 : (빗자루 들고 마당쓰는 여인네
    습 표현 -> 며느리), 처(妻 : 아침녘, 머리에 
    비녀를 꽂는 모습 표현), 다툴 쟁(爭 : 서로 
    막대기나 창을 뺏을려고 하는 모습 표현
    -> 싸우다/다투다)..   


4.    조(爪 : 손톱이 아니라, 원래 오른손을 표현)
     : 爭, 受..   


Cf. * : 유일하게 '왼손'을 표현.. 그 옛날옛
       적, 대장장이들이 망치질을 할 때, 왼손
       은 '모루(工)'의 공구를 잡는 모습 표현.
       右와 左의 차잇점은, 右의 두줄中 가
       로줄이 팔뚝/사선줄이 손가락모습, 左
       는 그 반대~~!!^^..그래서, 서예를 
       정확히 쓸려면 팔뚝줄(^^)을 좀 길게
       표현.      



** 배울학(學)  :옛날 아이들이 평상(床)위
      에서 산대가지들을 던 던지며 숫자놀
      이  하는 모습 표현(-> 배우다)." × " 
      둘이 산댓가지, 가운데 줄이 평상(床).
      산댓가지 양옆의 부수글이 바로, "깍 
      지낄 국 "이라는 부수!. 두손을 모두
      표현한 부수글~!!..두손으로 윷을

      지는 그 모습~!




P. S. : 이렇게 같은 의미의 "그림조각(=부
        수)" 들끼리 알아 나가니까, 쉽고 재밌
        게 우리글(契=기본 한자) 많이 익힐 수 
        있으시겠져~?^^..한번 익히면 그 의미
        는 평생 기억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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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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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쟈스민 | 작성시간 25.04.09 조금 어렵긴하지만
    다시한번 잘 보고
    이해해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09 ^^.
    조각 조각이 그림이라 생각하시면, 굳이 외울려고 안 하셔도
    쉽게 &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을 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귀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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