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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제8부 구변편 제 9 화

작성자이 프란치스코|작성시간26.06.19|조회수61 목록 댓글 0

《孫子兵法》제8부 九變篇 제 9 화

[원문]
故로 將有五危라 必死可殺也라 必生可虜也라 忿速可侮也라 廉潔可辱也라 愛民可煩也라 凡此五者는 將之過也라 用兵之災也라
覆軍殺將必以五危라 不可不察也라

장수의 성품에는 치명적인 다섯 가지 약점이 있다. 죽기로 작정 고 싸우는 자는 유인당해 죽을 수 있다.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한 는 적의 포로가 될 수 있다. 성품이 급하고 화를 잘 내는 자는 적 계 기만을 당해 경거망동할 수 있다. 그리고 명예욕과 자존심이 한 자는 적의 모욕에 넘어가 이성을 잃을 수가 있다. 지나치게 인 한 자는 적의 훼방에 번민하다가 이윽고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이 다섯 가지는 장수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약점이면서 용병하는 에 있어 큰 재앙이다, 군대가 전멸당하고 장수가 죽임을 당하는 원 인은 모두 이 다섯 가지 원인으로부터 일어나므로 장수가 된다는 이것을 짐이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해의] 지휘관에게는 다섯 가지 경계를 요하는 약점이 있다.먼저 목숨을 걸고 싸움을 시작하였을 경우 이른바 죽음을 무릅쓰고 덤빈다면 살해될 가능성이 짙다. 반대로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는 생각으로 덤비면 포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곧 화를 내면 적 에게 얕잡아 보인다 또 청렴결백을 내세우면 적은 그에게 모욕을 가하는 비상 수단을 쓸 것이고. 사람을 사랑하여 그것에만 정신을 쓰고 있으면 적은 그 백성들을 괴롭히는 수를 쓰게 된다. 이것을 오위라고 한다
오위가 생기는 것은 지휘관의 편견에 따른 고집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잘못의 근원인데, 이것은 싸움에 큰 영향을 끼쳐서 죽 음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무서운 일이다. 어찌 살피지 않을 수 있으랴. 따라서 군이 뿌리째 뒤잎어지고, 지휘관까지 살해당하는 비극은 지휘관의 약점에 기인하는 오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해설] 여기서는 지휘관의 인간성과 이것을 역이용하는 전술을 말 하였다. 그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어느 것이나 인간다운, 극히 있을 수 있는 성벽이지만 이러한 성벽이 싸움터에서 나타난다면 매우 위협천만하게 되는 것이다.
필사란 일상 생활에서 말하면 곧 정색을 하고 덤비는 성격일 것 이다. 필생은 도를 넘는 합리주의라고 보아도 좋다. 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신용할 수 없는 형식적인 인도주의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이 지휘관의 성격일 때는 하는 수 없으나. 그것이 편견된 고집으로 한순간에 고개를 내밀면 그로 말미암아 호된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그때의 객관적인 상황에 따라서 우진 구변의 이치는 이러한 지휘관의 성벽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경고이다. 싸움이란 어디까지나 엄정한 것이다. 그래서 이 문구를 결구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것이다

공군이 목수만 가오를리없다 현도입이 그 크를자라고,주 프스없었던 S 해된 것은 와 위나라 시작한다 명의위나 저는

[사례] 상대의 성격을 역이용하여 공격하라.
죽기로 작정하고 싸우는 자는 유인당해 죽을 수 있다. 죽음을 두러워하는 자는 적의 포로가 되기 쉽다. 그리고 인자한 자는 적의 훼방에 번민하다가 곤경에 빠진다.

여기에 손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법기 오기(오자)의 말을 빌리기로 한다
"장수인지 아닌지의 논의는 언제나 용기가 있는지 없는지가 쟁점 이 된다. 그러나 용기란 장수로서의 자격 중 겨우 몇 분의 1에 지나 지 않는다. 용기가 있는 자는 자칫 자신의 만용을 믿고 이해 관계를 떠나기 쉽다. 이래서는 장수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r오자 <논장편>)."
무모한 용기는 필사적으로 싸울 뿐,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은 오직 죽음뿐이다.
남조 송나라의 무제 유유는 진나라의 안제 때 역적을 평정하고 태수가 되었다. 당시 환현이란 자가 맹주가 되어 군사를 일으키고 안제를 내쫓고 나서 스스로 왕이라 칭하였으므로 유유는 쟁영주에서 싸우게 되었다
유유 측의 의군은 수천 명에 지나지 않았고, 환현의 군사는 막강한데다 수효 또한 많았다. 그러나 그 대장은 패배로 겁먹고 쾌속정을 준비하여 생에 대한 집념을 빤히 드러내 놓고 있었으므로 병사들도 전혀 사기가 북돋지 않았다
우유의 의군이 이 사실을 눈치 채고 바람을 이용하여 불을놓고 날카롭게 공격하였으므로 환현의 군은 대패하였다.

장군이 목숨만을 아끼고 씨율 태세를 보이지 않으면 병사들의 사기가 오를 리 없다.
까닭도 없이 그처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제어하기 쉽다. 외끓으로 화를 잘 내고 주위의 선농으로 출격하었다가 한 번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었던 요양(604~439년 16국 시대의 후진인)이 27세의 나이에 살해된 것은 가장 좋은 사레일 것이다
촉나라외 위나라의 씨움은 위수와 기산에 제갈공명이 진을 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 군세는 34만 명이요, 이에 맞서는 사마중달은 40만 명의 위나라의 군을 이끌고 출진한다.
제갈공명은 중달을 겁쟁이라 깔보고 계속 욕을 보이며 그를 유인 하였다. 그러나 좀처럼 응전하지 않던 사마중달이 드디어 화를 냈을 때, 이것을 진정시킨 것은 위제의 사신 신비였다. 명장 사마중달 도 굴욕에는 견디지 못했던 것이다.
병사들을 위하는 나머지 헛된 일에 몰두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점도 있다. 청렴한 사람은 대개 침략을 좋아하지 않고 사람을 사랑하는 나머지 번거로워져 패하는 수도 있다 이에 손자는. "싸움이란 간혹 비정해야 할 때도 있다." 라고 하였다.

출처: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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