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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시간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4.07.19| 조회수2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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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14.07.20 반가운 사람과 만났을 때
    하고 싶은 말들은 산처럼
    쌓였건만
    막상 말을 하려하면
    생각이 나질않아
    그저 머뭇거리다 헤어진다.
    헤어진 후에 떠오르는 말들이
    왜 그땐 생각이 나질 않았지 하며
    자신을 힐책하는 때가 많습니다.
    나만 그럴까?
  • 작성자 행기산 작성시간14.07.25 설화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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