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친구야 작성자설화 박현희|작성시간14.05.19|조회수68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슬초 | 작성시간 14.05.20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ㄳㄳ 작성자씨에라 | 작성시간 14.05.22 공감합니다 지금은 오염이 많이 되였지만 저 시절엔 개구리 뱀 가재 엄청 많았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