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공항에서 멤버들을 만나서 싸인 다 받고 두리번거리고 있던 참에
마침 2집에 존명 싸인이 빠진 거예요!
그래서 출국심사를 받고 있는 존명에게 조용히 다가갔죠
먼저 양해를 구하고 2집 재킷에 싸인을 받고 있는데.. 다른 한 손에 들려있던 다른 앨범들의 부클릿을 보더니
싸인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더니.. 조용하고 가녀린 목소리로 하는 말..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엉겁결에 “네.. 있어요” 라고 대답했네요-_-
그리고 나서 이미 받았다는 말을 했죠.
너무 친절한 존명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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