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5때 사랑에 "사"짜도 모르던 놈에게 슬며시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먼저 고백해줬던 4살 연상의 그녀
그 후로 5년을 참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드림씨어터와 그 외 메탈음악을 워낙이 좋아해서
과격한 음악 싫어하는 애인에게 많이도 들어보라고 권했었고
귀아프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다 들어보고 이건 좋다 이건 별로다 반응도 보여줬죠
올 초 드림씨어터 내한공연땐 같이 공연보러도 갔었죠
그 시끄럽고 후덥지근한 공연장 속에서 졸고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미안하기도 했고 같이 와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헤어지게 되었지요
헤어진지 1달의 시간이 지났건만
5년의 시간...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즐겨듣던 메탈음악도 이젠 못들을 것 같아요
제가 즐겨듣던 거의 모든 음악에 그녀와의 추억이 서려있어서
특히 드림씨어터는 더욱 그렇구요...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라
더구나 짧은 기간도 아니었고 5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했던 사람이라서
지독하리만큼 마음이 아파오는군요
후...날도 흐리고 오늘따라 그녀 생각이 더욱 많이 나서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푸념 하나 하고 갑니다...
날 사랑한다고 먼저 고백해줬던 4살 연상의 그녀
그 후로 5년을 참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드림씨어터와 그 외 메탈음악을 워낙이 좋아해서
과격한 음악 싫어하는 애인에게 많이도 들어보라고 권했었고
귀아프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다 들어보고 이건 좋다 이건 별로다 반응도 보여줬죠
올 초 드림씨어터 내한공연땐 같이 공연보러도 갔었죠
그 시끄럽고 후덥지근한 공연장 속에서 졸고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미안하기도 했고 같이 와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헤어지게 되었지요
헤어진지 1달의 시간이 지났건만
5년의 시간...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즐겨듣던 메탈음악도 이젠 못들을 것 같아요
제가 즐겨듣던 거의 모든 음악에 그녀와의 추억이 서려있어서
특히 드림씨어터는 더욱 그렇구요...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라
더구나 짧은 기간도 아니었고 5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했던 사람이라서
지독하리만큼 마음이 아파오는군요
후...날도 흐리고 오늘따라 그녀 생각이 더욱 많이 나서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푸념 하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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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버찌~!! 작성시간 08.03.30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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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zhy 작성시간 08.03.30 힘내세요..저는 예식장까지 다 잡아놓고..양가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주일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수밖에 없다는게 억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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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뚱이 작성시간 08.03.30 으미.. 안따까운거,, 서로갈등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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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atal tragedy 작성시간 08.04.01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야속하면 야속한대로.. 화나면 화나는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 치유'하셈.. 누가 뭐래도 철옹성같이 견고한 줄만 알았던 의심없는 사랑도 7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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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drummer 작성시간 08.04.01 이제보니 우리까페에도 절절한 사연의 사랑이야기가 많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