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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Parties... 한국인디씬의 자랑 그리고 김바다의 반격...

작성자깡아지|작성시간10.04.13|조회수680 목록 댓글 28

김바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다 매맞는 아이 이후 진짜 앨범 타이틀처럼 팬들한테 매맞고 시름시름앓던 시나위에게 가능성이란 피를 수혈한

전대미문의 천재 보컬..  

정동하를 부활중 최고의 보컬로 보고 블랙사바스 최고 보컬은 토니 마틴 그리고 잉베이의 최고 보컬은 마크볼스,베세라,조린터너도 아닌 두기 화이트로 보는 독특한 (이상하게 말하면 변태적인 취향 ㅡ.ㅡ)사고방식을 가진 저이기에 시나위 최고 보컬은 김바다로 생각하고 김바다가 계속 시나위에 남아있기를 바랬지만 신대철옹은 한국의 리치블랙모어답게(특히 성격...)금방 김바다씨를 Kick ass하고 김바다씨는You are fired를 당해 나비효과로 가게 됩니다 시나위는 시나위대로 현재 윤도현씨 목소리 비슷한 학원강사분과 함께 자신들의 길을 가게되더군요.. 아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음지에서 숨어있다 마침네 작년 김바다씨는 동료들을 모아 3인조 얼터너티브 밴드 art of parties를 결성합니다 그리고 미니앨범 Seitrap fp tra를 냅니다 예 아트 오브 파티스를 거꾸로 적은 타이틀입니다 ㅎ

아주 물건입니다 곡은 5곡 뿐이지만 한국락에 머리를 흔들게 된 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예레미 이후 같군요

오우 샷 이러면서 시작되는 shot을 시작으로 마지막에 힘없이 마약을 한 듯 흐느끼는 실험적인 음악 신기루까지 시간이 어떻게 흐른지 모를 정도입니다.. 아직도 향뮤직에 주문 가능합니다. 얼른얼른 들어보세요 정말 물건입니다.

그나저나 김바다횽은 영어발음도 끝내주네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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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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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깡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8 하도 오래된 곡이라서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아트오브파티스만 보냅니다
  • 작성자보송이 | 작성시간 10.04.18 김바다씨를 첨 본건 정글스토리란 영화에서 였는데(고딩때 락을 첨 들었을 무렵), 우~~~~~~와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매맞는 아이가 나왔었던것 같은데... 원곡 보컬이 아마도??? 손성훈이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깡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9 이미 솔로아티스트로 데뷔한 가수였죠 보이스가 참 허스키했는데 한국의 그라함보넷이라고 누가그러던데 ㅋㅋㅋ 헌데 솔로활동이 잘 어울리는 뮤지션이지만 시나위하고는 그렇게... 바로 짤린 비운의 보컬이죠
  • 답댓글 작성자깡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9 이미 당시 유행하던 락발라드방식의 솔로앨범으로도 조금 알려졌을 때인데 왜 시나위 새 보컬이 됐을까하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는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당시 솔로앨범 프로듀서가 신대철인데.. 친분이 두터워 같이 술한잔하는데 술취한 대철이횽이"시나위 다시하고싶다!!!"라고 하니 이걸 자신과 함께라고 확대해석했죠 그저 음악을 다시 하고싶다 이런 의미일텐데요 ㅎㅎ 그래서 며칠 후 손성훈씨는 새 멤버들을 부랴부랴모으고 얼떨결에 시나위는 재출항 ㅋㅋ 그리고 술에서 막 깬 듯 얼떨떨한 멤버조합에 애시당초 밴드에 안 어울리는 보이스...
  • 답댓글 작성자깡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9 그 결과물은 다들 아시다시피 매맞는 앨범으로... 사회위선자에 대한 반항과 분노의 표출이라는 시도는 좋았으나 그 내용물을 신경못쓰고 가사를 제외한 음악적인 면에 공감못한 팬들한테 매맞고 떡실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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