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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박완서

작성자여운갑| 작성시간17.07.05| 조회수6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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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5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읽었던 글이라서 올려 봅니다.
    박신자 선수, 버스 안내양이 등장하는 1970년대 글이고요.
  • 작성자 이경한 작성시간17.07.05 역시 작가는 세상이 보는 시선과 다른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꼴찌 주자가 주저않지 않으려고 견뎌낸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강한 의지력이 필요한지를 볼수 있는 아름다운 눈...경쟁을 피할수 없는 현실이 야속해요
  • 작성자 정찬경 작성시간17.07.06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마라톤 주자들에 대한 느낌을 진솔하게 잘 표현한 글이네요. 박완서 샘의 좋은 글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인호 작성시간17.07.10 버스 안내양과 싱갱이만으로도 필자의 성향과 시대성을 느끼는데, 소설같은 시츄에이션 묘사도 古典같네요.
    아마 박완서 작가에게 지금 리뉴얼하라고 하면 어떻게 손 보실까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김애양 작성시간17.07.15 저는 박완서 선생님이 나이 마흔에야 등단했다는 사실에
    상당히 고무감을 받았습니다.
    처음 글쓰기 시작할 때 박완서님의 소설 말고 산문집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여운갑선생님 덕택에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좋네요.
    꼴찌에게 왜 갈채를 보내야 하는지 설득력 있쟎아요?
    이경한 선생님 말대로 일등만 중시하는 현실은 야속하지만요.
  • 작성자 유소 작성시간17.07.18 그렇군, 왜 꼴지에게도 갈채를 보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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