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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4)-미메시스와 합리성의 변증법

작성자신종찬| 작성시간15.04.23| 조회수1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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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종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3 이 이론을 수필에 적응해본다면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수필이 사회에 살아남으려면 "자율적인 하나의 완결적 전체를 구성해냄으로써,
    1)물화된 세계를 비판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2)예술은 그 경험적 현실의 요소를 전치키고 해체(解體, de-construction)시키며 자신의 고유한 법칙에 따라 재구성한다. 시나 소설처럼 허구가 없더라도 사실을 재구성하면 진정한 예술이 될 수 있다.
    3)예술작품에서는 인간과 자연, 체계와 비동일성, 보편자와 특수자의 관계 속에서 억압받고 배제된 자들의 계기가 그 차이와 이질성과 더불어 형상화될 수 있다.
  • 작성자 정찬경 작성시간15.04.24 역시 어렵네요
    뭔가 알것같기도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신종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4 수필이 허구(가식)이 없기 때문에 문학(예술)이 아니라거나 가벼이 보는 견해가 있는데
    아도르노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수필에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2)허구가 아니라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해체 등 여러 방법을 통하여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주제를 구현하고
    3)억압받고 배제된 자들에 대해 그들이 그렇게 된 계기에서 차이와 이질성을 형상화하면

    훌륭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찬경 작성시간15.04.25 신종찬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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