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모닝!
사랑하는 헤르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 성악가들이 오페라 무대에서 노래할 때
격정적인 감정 표현으로 'h'발음을 붙여서 첫소리를 시작하는 것을 보셨나요?
그들이 과연 감정적으로 '울컥!"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러분, 이걸 아셔야해요.
그들은 연기에도 프로급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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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 마스께라님,
발성을 하시면서 맞 부닺히는 문제를 정확하게 집어서 질문해주셨군요.
감사해요.^^
1) h발음을 발성에 섞어서 하면 소리가 앞에서 느껴지는데
h발음을 섞어도 괜찮은지 특히 노래할 때 h 발음을 섞어서 노래해도 괜찮은지 질문하셨어요
발성할 때 h발음을 사용하면 복부근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주므로
호흡조절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가사나 음정에 똑같은 압력이나 강약으로 h 발음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즉 h 발성을 할 때 '호흡 클러치'를 느끼셔야합니다.
제 말의 뜻이 이해되시는지요?^^
h는 기식음이에요.
기식음을 사용하면 복구근육에 압력을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음끼리, 즉 모든 모음들이 연결되어지도록
정확한 압력을 주셔야 해요
명품 마스께라님,
발성할 때 h발음을 가볍게 사용해 보세요.
h발음이 모음으로 연결되는 5개의 음정으로 구성된 가벼운 스케일을 시도해보세요.
이 때 아랫배와 명치부근이 활성화되면서
깨끗하고 밝은 모음의 소리로 연결되도록 하셔야합니다.
노래를 할 때 h 발음을 섞어서 해도 되느냐구요?
대답은 NO!입니다.
가끔 프로 성악가들이 프레이즈가 시작되기 전에
기식음을 사용하여 노래하는 경우를 보게되는데
'첫소리를 낼 때 호흡과 소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 그러는 것입니다.
프로 성악가들은 감정 표현을 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기식음을 사용하지만
사실은 호흡의 압력을 높이어 깨끗하고 정확한 모음의 첫소리를 내기 위해서 일 거에요.
하지만 노래할 때마다 기식음을 내면
음악이 고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노래할 때 매번 기식음을 내지마시고
첫 소리를 내기 전에 상상 속에서 h 발음을 해보세요.
똑같은 효과가 있답니다.^^
동영상 아카데미의 발성 연습곡에서
'흠미- 흠마'발성을 찾아서 연습해 보시고
인터넷 공개렛슨을 클릭하시어
'하만택 교수님'의 발성렛슨을 참조하세요.
기식음 발성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자세하게 시범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답니다.^^
2) 명품 마스께라님은 저음역에서는 성대가 잘 붙는데
중고음역에서는 성대가 잘 붙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하면 모든 음역에서 성대가 잘 붙을 수 있는지
그리고 '고음역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는 상인두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셨어요.
전 명품 마스께라님이 왜 이 질문을 하시는지 자알 알고 있답니다.^^
그럼 해결책이 있느냐구요?
물론 있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ㅎㅎㅎ...
다음 번 제 답변에서 계속 말씀드릴께요.
기다려 주실거죠?^^
김 혜정 드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도공쥬 작성시간 11.02.21 흠미-흠마 발성법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호흡도 잘 붙고 또 소리도 앞으로 잘 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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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악공주 ☆☆☆ 작성시간 11.02.21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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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정민 작성시간 11.03.02 감사합니다 바빠서 자주못들렸는데 또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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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시의선율 작성시간 14.08.16 발성을 할 때 h발음을 사용하면, 복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주므로. 호흡조절 근육을 강화 시켜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h발성을 할 때 호흡 클러치는 꼭 느끼셔야 합니다. 네 잘 알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