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샹파뉴(Champange)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_
먼저 Champagne가 어디에 있는지 프랑스 지도 부터 알아 보도록 하게습니다_

Champagne 가 어디인지 보이세요?? 북쪽에 있습니다_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Champagne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hampagne 지도를 보겠습니다. 위의 프랑스 지도에서 Champagne 만을 떼오면 이렇습니다.

일단 지도를 눈으로 한번 살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_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해보고_
Champagne 와인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_
흔히 샴페인 이라고 하는데 이거는 영어 발음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이 와인을 지방 명칭을 그대로 따서 샹퍄뉴(Champagne)라 부릅니다.
이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가장 많이 알려진 와인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
샴페인(이제부터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은 상류사회를 상징하고,
서양에서는 벼락부자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요즘에는 약혼,결혼,세례,기념일 등
축하하는 행사에서는 빠지지 않는 기쁨과 행복의 술 입니다.
이 Champagne 지방은 백악질 토양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프랑스에서 포도가 재배되는 지방 중 가장 추운곳 입니다.
그래서 이 곳은 신맛이 강한 드라이 화이트와인과 별 특징 없는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별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지방이었으나,
250년 전부터 발포성 와인 즉 거품 나는 와인을 만들면서 그 이름이 알려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Champange 지방의 와인은 신맛이 샴페인에 특유의 신섬간을 부여하고 장기간 보관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샴페인은 신맛과 탄산가스에 의한 조화라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_
일단 이 발포서으 와인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누구라고 딱!! 꼬집기는 힘들지만 현재의 샴페인이 있기까지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Dom Perignon(동 페리뇽)이라는 수도승 인데 그는 이 지방에 있는 오빌레(Hautvillers)의 사원에서 와인 제조책임자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Dom Perignon 입니다_
이 당시에는 당분이나 알코올의 측정방법이 발달되지 않아서,
당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와인을 병에 넣는 일이 많았고,
Champagne와 같이 추운 지방은 겨울이 빨리 오기 때문에 온도가 내려가 쉽게 발효가 멈추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당분이 남아 있는 와인은 추운 겨울에는 별 변화가 없다가 봄이 되어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다시 발효가 일아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_
이렇게 병 내에서 발효가 일어나면 탄산가스가 생성되면서 병 속의 압력이 증가하여 병이 폭발하거나,
병 뚜껑이 날아가 버린 경우도 많아서 한 때는 "악마의 술"이라고도 불려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Dom Perignon과 그 동료들은 흔히 있을 수 있었던 이러한 현상을 그냥 지나치치 않고,
병 속에 탄산가스가 가득 찬 와인을 마시고 했던 말이 아주 유명합니다
"형제여 빨리 와 보시오.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라는 말입니다_
아마 앞이 보이지 않던 동 페리뇽에게는 탄산가스에 의한 자극적인 맛은 아주 인상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_
그 후 오랜 세월동안 샴페인 제조방법은 점차 개선되면서,
오늘날 한 병,한 병 따로 발효시키는 메토드 샹쁘누아즈(Methode Champenoise)라는
특이한 제조법으로 발달 되었습니다.
그럼 간단히 Methode Champenoise 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_
Methode Champenoise는 Champagne 지역에서 병 하나 하나 2차 발효를 시키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Champagne 이외의 지역에서 이와 똑같이 만들더라도 Methode Champenoise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94년 9월1일 부터) 다른 곳에서는 메토드 트라디시오날(Methode Traditionnelle,프랑스), 메토드 클라시코 (Methode Classico,이태리), 스푸만테 클라시코(Spumante Classico,이태리) = 프란치아코르타(Franciacorta,이태리)=까바(Cava,스페인) 등이 있습니다.
샴페인을 만들때는 어떤 포도품종을 쓰는지 알고 계시겠지만 한번더 알아 보고 가겠습니다_
Pinot noir(삐노 누아) 적포도 입니다_
전체의 37%정도 차지를 하고 Pinot noir 로 만든 샴페인은 풍미가 진하고 품이 있고 골격이 튼튼한 장기보관용을 만들때 사용한다고 합니다_
Pinot Meunier(삐노 뫼니에) 역시 적포도 입니다_
전체의 37%정도를 차지하고 유연하고 부드럽고 과일향이 강한게 장점입니다_
마지막으로 Chardonnay (샤르도네) 는 청포도 입니다_
전체의 26%정도 차지를 하는데_ 섬세하고 상쾌하고 우아 해지면서 청포도가 많이 들어갈수록 가벼운 스타일이 되고 적포도가 많을수록 무거운 스타일이 됩니다_
그외 Pinot Blanc,Petit Mesloier 이 Champagne 에서 A.O.C 법령으로 허가된 포도 품종입니다_
그럼 생산 지역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_
먼저 위에 지도를 한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_
Champagne 지방의 프랑스 와인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서늘한 기후와 석회질 토양이 가장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만듭니다_
약 3만ha의 밭에서 2~3억 병의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레드,로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_
먼저 Montagne de Reims(몽딴뉴 드 랭스)입니다_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삐노 누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삐노 뫼니에도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_
Vallee de la Marne(발레 들 라 마른느) 입니다_
몽딴뉴 드 랭스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삐노 뫼니에를 주로 재배하며 삐노 누아르고 재배하고 있습니다_
Cote des Blance (꼬뜨 데 블랑) 입니다_
발레 들 라 마른느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_ 주로 샤르도네를 재배하고 있습니다_
이 세 곳이 Champagne의 주요산지 입니다_
다음은 Cote de Sezanne (꼬뜨 드 세잔느) 입니다_
지도상에는 중간에 보이네요_ 주로 샤르도네를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_
마지막으로 Aube(오브)입니다_
다른 지도를 보면 오브가 있지만 밑에는 찾을수가 없습니다_
그렇다고 걱정은 마시고 ^^; 오브는 오른쪽 밑에 있는곳 입니다_ 누런색 보이시죠?? 2개 있는곳_ 거기입니다
이렇게 샴페인을 생산하는 지역을 간단하게 알아 보았습니다_
물론 조금더 상세히 알면 좋지만_ 그건 뭐 소믈리에나 이런사람만 알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모르는데 -_-;;
Champagne안 어디에 어디가 있는지만 알아도 충분할겁니다 ^^
마지막으로 샴페인의 타입에 대해서 보고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_
먼저 Non-Vintage(논 빈티지) 입니다_ 80~90점의 포도 입니다_
논 빈티지는 여러 해의 것을 혼합한 것으로 총 샴페인의 80%정도가 이런 타입 입니다_
다음은 Vintage(빈티지) 입니다_ 90점 이상의 포도 입니다_
말 그대로 특정 연도의 것입니다_ 그 해 수확한 포도가 100%일 것입니다_
제조 회사에서 나름대로 결정을 한다고 하네요_
마지막으로 Prestige Cuvee(프레스티지 꾸베) 100점 포도 입니다_
당연히 빈티지 이면서 장기간 숙성시킨 것입니다.
고급 생산지역에서 최고의 포도로 만들어야 하고 첫 번째 짠 주스만으로 만듭니다_
수량이 적어서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비싸게 팔립니다_ Cuvee Speciale(꾸베 스뻬시알)라고도 불립니다
이렇게 Champagne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_
다음 포스트는 샴페인 제조 과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