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리운전노동자의 숫자와 매출규모 등
1. 부산의 대리운전노동자의 수?
부산의 대리운전노동자의 정확한 숫자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트리콜 회사의 경우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약 3,000여명 남짓, 오천 콜과 드림콜은 인성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합하여 약 1,500여 명 남짓, 손오공 등 연합회사(삼천콜회사, 친구넷 등)는 로지프로그램을 고집하면서 1,200여 명 남짓.
살펴보면 오천 콜과 드림 콜 그리고 손오공 등에 근무하는 대리운전노동자는 서로 중복되어 합하면 약 2,000여명으로 추산.
여기에 주차장 및 대형업소에서 주차 일을 거들면서 약간의 급여를 보장받고 근무하는 기사 등은 약 300여명 등을 전부 합한다 하더라도 약 5,300여명으로 추산.
여기에 예비인원 즉 등록만 해놓고 출근을 하지 아니하는 예비 대리운전노동자들을 포함하면 전체인원은 약 6,000명으로 추산되나 매일 출근하는 인원은 약 5,000명으로 추정하면 비교적 정확한 수치임.
(1) 전국의 대리운전노동자의 수?
가. 부산인구를 약 3,600,000명으로 추산.
대리운전노동자의 수를 5,000명으로 추정하여 3,600,000명 ÷ 5,000명 = 720명 즉 부산인구 720명 당 1명의 대리운전노동자가 대리운전을 담당함.
나. 비례식을 적용하여 전국의 대리기사를 산출하면
2013. 1. 1. 한국인구는 50,958,272명(안전행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을 인용함)이므로 50,958,272명 ÷ 720명 = 70,775명
따라서 전국의 대리운전노동자는 약 70,775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함.
오지로 분류되는 군의 면단위의 인구를 감안하고 서울 및 수도권은 경제활동이 타 지역보다 비교적 왕성함을 참작한다 하더라도 전체 대리운전노동자의 수는 약 70,000여명 남짓할 것으로 보임.
2. 부산의 1일 매출규모와 전국의 매출규모
앞서 본바와 같이 부산의 전체 대리운전노동자 중 매일 출근하는 대리운전노동자는 약 5,000명이 1일 7건 정도 완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1건 당 매출은 12,000원
가. 부산의 매출규모
1일 매출규모 5,000명 × 7건 × 12,000원 = 420,000,000원
월간 매출규모 5,000명 × 7건 × 12,000원 × 30일= 12,600,000,000원
연간 매출규모 5,000명 × 7건 × 12,000원 × 365일= 153,300,000,000원
나. 전국매출규모
1일 매출규모 70,000명 × 7건 × 12,000원 = 5,880,000,000원
월간 매출규모 70,000명 × 7건 × 12,000원 × 30일= 176,400,000,000원
연간 매출규모 5,000명 × 7건 × 12,000원 × 365일= 2,146,200,000,000원
3. 부산대리운전노동자의 평균수입
1일 7건을 완료하고 평균 건 당 12,000원일 때
매출은 84,000원
여기서 사납금 1건 당 3,000원 × 7건 = 21,000원
출근비(합류차 탑승료) 3,000원 또는 1,000원
보험료 1일 당 2,200원 월 66,000원 내외
통신료(전화비) 1일 당 2,000원 월 60,000원 내외
프로그램사용료 0원 또는 500원 월 0원 또는 15,000원을
공제하면 1 일당 대리운전노동자의 수입은 약 55,000원 남짓(팁 등은 제외)
여기서 택시비 또는 버스비 그리고 식비 및 기호식품비(자판기 커피 등)을 감안하면 1일 평균 수입은 50,000원
월 평균 26일 근무 기준으로 약 1,300,000원은 비교적 요령있고 능력(?)이 요구 됨.
※ 위 수치는 부산을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산출하였으므로 정확도에 있어서는 다소 신빙성이 결여되어 쓸데없는 오해는 금물이므로 본인의 수입과 비교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