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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일주 인스펙션 여행 후기 18 (마지막)

작성자천박사| 작성시간14.05.11| 조회수106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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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차븐샘 작성시간14.05.11 나무 보다 더 매력적으로 드리운 그림자도 놓치지 않았군요!
    뛰어난 포착력, 전체를 읽고 예상하는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많은 내 모습을 보고 또 가질 수 있게 됐으니!!! ㅎㅎㅎㅎ 좋아라!
  • 답댓글 작성자 천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2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찬샘님 닉넴 그대로 퐁퐁 솟는 차고 신선한 에너지 덕분에 여행 내내 감사했고 즐거웠답니다.
    연륜에서 오는 푸근함과 감싸안아 주심에 조급해지는 제 마음도 많이 돌아봤었던 시간이었구요.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들이 또 소중하네요.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에너지!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무대뽀 작성시간14.05.12 함께 한 여행! 아마 이렇게 여행하지 않았다면 다시 가보기 힘든 곳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마음속에 담아 둔 여행은 마다가스카르였는데....
    신청자가 없어서 아쉬웠으며, 이 에티오피아 여행도 천박사가 몇년째 추진하고 있는데 성원이 안되고 있어서, 이번에도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던차
    갑자기 인스펙션으로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자와 꿩대신 닭이란 말처럼 얼떨결에 응답하고 가게되었던 것 같네요. 가족에게도 상의 없이 결정하여 미안햇으며 그렇게 무식하게 결정하다보니 가보기 힘든 에티오피아를 갔다오게 된것 같습니다. 하여튼 함께해서 고맙고 천박사도 많이 힘들었리라 봅니다.
    덕분에 여행 한 번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2 무대뽀님, 갑작스럽게 여행 결정하셔서 다녀오시기까지.. 그리고 이렇게 여행 후 느낌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펙션 여행 공지 당시에 여자분들이 훨씬 많이 신청하셔서 무대뽀님께서 연락달라고 댓글 남기셨을때까지만 해도 모두 여자분들로 구성이 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결국 마지막 3번째 참석하실 여성분이 여의치 않아 무대뽀님께 마지막으로 연락드렸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여자들 3명 사이에 끼여서 가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선뜻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열심히 공부하시며 학구적인 모습으로 여행하시던 무대뽀님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저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무대뽀 작성시간14.05.12 여행내내 무슨 기록 할 것이 많다고 매일 밤잠 설쳐가며 기록했는지 나 자신도 의구심이 갑니다. 하여튼 열심히 여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천박사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차븐샘 작성시간14.05.14 무대뽀님!
    새벽 마다 집필한 것 기대합니다.
    제 것보다는 훨씬 감동적인!
    탈 난 것은 다 나으셨죠?!
    전 고기 탓 전에는 설사?를 만나 진종일(원숭이 본 날) 화장실 들락거리며 낑낑 됐고
    생고기 핑계 될 땐 하루가 날이 아니었는데 아직도 걱정.
    병원 가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음식 욕심은 금물이랑께!
  • 작성자 분이 작성시간14.05.13 봄비님과 천박사님 올려주신 후기 잘 봤습니다^^
    에티오피아가 참 매력이 많은 나라군요..
    언제든 훌쩍 떠날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ㅎㅎ
    머지않은 미래에 아프리카도 함께 여행하길 고대해 봅니다!!
  • 작성자 peter k 작성시간16.01.12 이렇게 에디오피아 여행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전 르완다에 갔을때 다음 행선지로 에디오피아로 정했는데 아직 못갔답니다.
    저의 아들이 먼저 갔다온후 강추하는 곳이라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구경 잘했습니다.
    조만간 저희 부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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