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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시대의 변화...

작성자byun|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옛날..

그리 옛날도 아닌

내 젊은 시절의

농촌 풍경은 시방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지

이맘 때 쯤엔

논 매기와 밭 매기로

한창 바쁠 때니까..

그 당시의 시골은

시골에 있다는 것으로

동물과 사람들이

모두가 힘든 삶이었지

모심기 내내

논갈이와 논 삶기를

반복해 하던 소들도

발이 아파 쩔쩔 매고

사람들도 일에 지쳐

고통을 겪든 시절...

지금은 들판에

사람이 보이질 않고

모두들 집안에서

편한 세상을 산다.

그래도 농사도 잘 되고

해마다 풍작을 맞으니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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