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목마름...

작성자byun|작성시간26.06.16|조회수6 목록 댓글 0

살다 보면 어느 때

목이 타 들어가는

목마름을 느낀다.

삼복 더위를

훈련소에서 보낼 때

정말 목이 타 들어갔고

목마름을 참지 못한

어떤 병사는 논물을

마구 들이켜기도 했었다.

땀을 마구 흘리고

몸에서 갈증이 날 때면

정말 물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떤 물이라도

있으면 들이켤 목마름...

벌써 이 봄 들어서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농작물들이 타 들어간다.

과일 나무들도 과일을 달고

얼머나 목이 마르겠는가?

그걸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오랜 가뭄이 이어진

이제서야 그걸 깨닫고

나무에 물을 준다.

나무들이 얼마나

목이 시원하게 목을 추길까?

물을 주면서 나도 시원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