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버지 세대 때는
가뭄이 이어지거나
장맛비가 이어지면
어른들이 모여서
일기 예보를 했었다.
일진을 짚으면서
며칠 후면 비가 오고
며칠 후면 비가 그치고..
그런데 가끔은
그런 예보가 맞을 때가 있어
그것을 마친 어르신은
마을에서 유명세를 탔었다.
라디오가 나오고
어느집에서나 뉴스를 듣고
텔레비죤이 나오고
뉴스와 일기 예보를
실시간으로 보고 아는 시대...
그래도 일기 예보는
맞는 확율이 자꾸 떨어진다.
과학은 발전하고
첨단 기계가 들여오고
그런데도 일기 예보가 틀려서
농사 짓는 일에 차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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