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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루시드드림

진짜 뜻하지도 않게 와일드 첫 성공-_-;;;;

작성자lucid drum|작성시간08.06.17|조회수249 목록 댓글 2
의도하지 않은 딜드만 모닝냅으로 줄창 해본 사람입니다..

뭐 루시드드림 꾸고 싶어서 발광을하고 잠든 날 치고 한번도 꾼적 없고..

어쩌다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났다 잠들면 허구언날 딜드만 꾸고 그런 사람임..-_-

제 루시드 드림 시도의 역사는 중3때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어엿한 20살 성인이 되었는데 허허

며칠전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와일드를 꾸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우연히..-_-;; 하하


밤에 잠자려고 누웠는데 그 날 늦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영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2~3시간 넘게 침대에서 잡생각하면서 뻐팅긴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든건지 안든건지 거의 몽중몽환의 상태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갑자기 머리통의 오른쪽 사이드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파트-_-..;;)

그냥 자동적으로 맙소사 이게 와일드구나 눈치를 채게됐죠.


그리고 몸을 스스륵 일으키니 제 방이었습니다. 꿈이었죠. 아하하하하.. 와일드다앗..

근데 너무 불투명하고 선명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억나는대로 박수를 막 쳤죠 박수를 진창 쳤는데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0- 제 방을 벗어나려고 애썼는데 갇혔습니다 옘병..

그러다 꿈이 이끄는대로 따라갔는데 (자각몽 맞냐-_-) 어느새 한국의 외할머니 댁에 닿아있더군요.

전 루시드드림 꿀 때마다 외할머니 댁이 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하늘을 뿡차뿡차 날아 오르죠.

언제나 하듯이 공중을 뿡차뿡차 팔발로 휘저으며 날아올랐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댁 앞의 놀이터에 있는 시소에 안착해서 제 섹시한 남친을 소환하려 애썼죠.

남친을 소환했는데 음냐 이거 남친 모습을 볼 수 없고 투명인간이더군요.. 멍미..

결국 투명인간 남친이랑 시소 위에서 쿵짝쿵짝 재밌는 놀이를 했습니다. 느낌이 참 생생해서 좋아요^^^



그리고선 꿈이 이끄는대로 따라가서 제 의식은 사라지고 그냥 꿈이 되버렸습니다.^^

어떤가요 저의 첫번째 와일드 경험담..

대충 진부한 듯 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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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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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챙 | 작성시간 08.06.21 오우! ㅊㅋ 근데 혹시 박수소리는 들으셨나요? 전 와일드됬을때 마악 소리질렀는데 뭔가 방안이 쩌렁쩌렁 동굴에서 나는소리처럼 들렸어요 ㅎ 그리고 전 제 몸의 형체는 없었는듯하고여 의식만 존재하는듯 느꼈음 ㅎㅎㅋ
  • 작성자키아♥애교 | 작성시간 09.05.07 랄라라 ~ 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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