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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장

아 꿈이 너무 생생해!

작성자다크루시안|작성시간05.03.29|조회수82 목록 댓글 0
오랜만에 꿈을꿨다.

대학 캠퍼스 같은곳에 나는 있었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근데 갑자기 전쟁이 난다는 속보를 들었다. 우린 뭘 준비할 틈도 없이 전쟁이 났다.

우리군인들은 저항을 했지만 다 쓸려버렸다.

난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 기숙사 같은곳에서 숨어서 창문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한 4~5층정도 되었을 것이다.

정말 처참했다. 적군은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모두다 죽여버리고 그쪽에 대장같이 보이는

사람이 근처에 애들을 잡아오라고 명령을 시키더니

불도저를 타더니 어린아이들을 밀어서 벽에 박아버리는것이었다.

하지만 꿈이라서 그런지 피는 안나드라;;

난 선생님같이 보이시는 분에게 정말 너무하다고 말했다.

그러다 적군에 대장이랑 눈이 맞아버렸다. 적군 대장의 모습은 웃통을 벗은채

키는 한 2미터50은 충분히 되어보였고 골격이 엄청났으며 온몸이 근육덩어리로 괴물을

연상시켰다. 눈이 맞아버리는 순간 나는 얼어버렸다. 그 모습은 인간이긴 했지만

얼굴은 완전한 괴물이었다. 눈도 붉은색. 난 친구들한테 x됐다라고 하며 그 자리에서

엎드려버렸다. 내 머리속에서는 핑핑이라는 이상한 소리가 나며 꼭 적이 레이더로 나를

감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곧장 나가서 체육관으로 뛰어갔다. 거긴 시체들이 있었고

군인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그 적군인들을 무시하고 작은문으로 곧장 뛰었다.

작은문을 통과해서 아주 허름한 길을 지났더니 고등학교때 복도식으로 되어있는 곳이

펼쳐졌다. 난 그리로 곧장 뛰다가 미술실로 들어갔다. 거기서 꼼작도 안하고

한 1시간동안 숨어있자 밖에서 사람의 기척이 들렸다.

하지만 난 두려워서 거기서 꼼짝도 안하고 있었다.

얼마쯤 흘렀을까? 그 사람의 기색은 없어지고 나는 또 창문을 보았다.

우리편의 군인들이 와서 전투를 했다. 우리편 군인의 수는 월등히 많았고 거의 제압되는듯

했다. 그러더니 우리편의 대장이 와서 나를 부르더니 어떤 창고로 데리고 갔다.

거긴 수많은 무기가 있었고 대장은 나보고 넌 특별한 힘이 있다고 했지만 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나는 손에 식칼 두개를 들었다. 왜 하필 많은 무기중에 그걸 골랐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누가 그 문을 쾅 하고 여는것이었다. 모습은 완전 삼국지에 주유였다.

우리편 대장은 나더러 동맹국이라고 했지만 난 벌써페닉상태가 되어 으악!! 하면서

또 그문을 나갔다. 또 다시 복도가 펼쳐졌다. 난 윗층으로 뛰어갔고 애들은 수업을 하고 있었다.

난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거기서 수업을 듣고있었다. 그러면서 고딩애들이

나더러 어디갔었냐며 밖엔 난리도 아니다고 했다. 그리곤 교장선생님이 날 불렀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며 나를 꼭대기 층으로 보내셨다.거긴 엄청난 수의 군인들이 있었다.

나는 식칼을 끄집어 내어서 다 썰어버렸다. 그리고 적군의 대장을 만났다.

근데 꿈이 끝났다. 너무나도 생생하여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누가 내 꿈좀 해몽해줘요~

ps. 이렇게 실감났는데 왜 꿈인지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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