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릴려고 책상에 앉았다...
그릴게 없어서 창밖에 구름을 봤다.
구름을 봤는데...
구름 위에는 노랑색, 연두색 섞여있어서 예뻤는데
아래는 무슨 삼겹살 탄거 마냥 검은색 같은게 있었다.
난 순간 먹구를인줄 알았다...
구름을 집중해보니 어느새 나는 바깥에 나와있었다.
근데 그 구름이 점점더 검은색으로 변해 가더니
검은 숯댕이 같은 우박들이 내려오는 것임!!!
난 빨리 몸을 피했다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니 내가 아는 애들도 있었다.
좀 있다 우박이 그치다가
이번엔 화산재(?)가 내렸다.
우린 젖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았다..
좀 기다려보니, 화산재가 그치고 비가 내렸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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