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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장

4/100 날씨변덕

작성자황조롱이|작성시간09.11.30|조회수91 목록 댓글 0

그림을 그릴려고 책상에 앉았다...

그릴게 없어서 창밖에 구름을 봤다.

 

구름을 봤는데...

 

구름 위에는 노랑색, 연두색 섞여있어서 예뻤는데

아래는 무슨 삼겹살 탄거 마냥 검은색 같은게 있었다.

난 순간 먹구를인줄 알았다...

 

구름을 집중해보니 어느새 나는 바깥에 나와있었다.

근데 그 구름이 점점더 검은색으로 변해 가더니

 

검은 숯댕이 같은 우박들이 내려오는 것임!!!

난 빨리 몸을 피했다

사람들 있는 곳으로 가니 내가 아는 애들도 있었다.

좀 있다 우박이 그치다가

이번엔 화산재(?)가 내렸다.

우린 젖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았다..

 

좀 기다려보니, 화산재가 그치고 비가 내렸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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