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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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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끓쏟|작성시간10.02.27|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10.2.25 새벽~낮

 

엄마가 죽었다. 울었다.

 

2010.2.26. 새벽~낮

 

할머니께서 다치셨는데(진짜) 꿈속에서 슬퍼하셨다.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할머니가 병원이 불편해서 병원 밖에서 잤다.

 

2010.2.27. 새벽~아침

 

우리집 화장실에서 일본 총리가 머리를 다듬고 있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금방 친해졌다. 말을 걸까말까 하다가 걸었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다. 새벽까지 얘기했다. 이래저래 해서 결혼하기로 했다. 결혼할 때는 하늘의 별 중에서 두 개를 골라서 이어야 한다. 그래서 두 개 골랐다. 백조자리에 있는 서로 가까운 밝은 별. 두 별 주변에는 작은 별도 몇 개 있었다. 그리고 집앞 마트에서 걔네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랑 만나서 -중간과정 생각 안나고 어째저째 하다가 말이 이상하게 됐다. 내가 명왕성을 점령해야 한다고? 어머 대통령이 방송을 통해서 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수많은 나라들의 명왕성 영토를 모두 점령하고 돌아와야 결혼할 수 있는 상황. 점령할 확률은 5%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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