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오랫만에 이렇게 몰입 되는 게임을 해본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 해본다.
* 장점
치밀한 시나리오 구성 및 수많은 복선의 전개와 회수가 감탄스럽다.
존 타이타, 시간여행, 음모론, 물리학, 철학, 뇌과학 등 다양한 소재들이 흥미롭게 엮인다.
전문용어가 꽤 나오지만, TIPS 항목을 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매력적인 인물들과 분위기를 북돋우는 음악이 너무 좋다.
성우들의 연기가 훌륭한데, 특히 주인공 역 "미야노 마모루"의 열연이 돋보인다.
개그요소가 상당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웃음이 터진다.
모든 루트 클리어 후, 충격과 감동으로 잠시 넋이 나갈 수 있다.
* 단점
주인공의 심각한 중2병 기질 때문에 감정이입하기 힘들 수 있다.
몇몇 자극적인 연출이 보이며, 특정 인물의 "성 정체성"이 의심된다.
인터넷 속어(= 2ch, 오타쿠 용어)가 많이 등장하므로, 사람에 따라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비장한 결단에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맺히며,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서 잠을 못 잔다.
"트루 엔딩"은 공략 루트가 정해져 있어 쉽게 볼 수는 없다.
--------------------
비장한 결단에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맺히며,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서 잠을 못 잔다.
비장한 결단에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맺히며,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서 잠을 못 잔다.
비장한 결단에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맺히며,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서 잠을 못 잔다.
비장한 결단에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맺히며,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서 잠을 못 잔다.
맞습니다. 맞고요.
슈타인즈 게이트의 프롤로그입니다.
덤으로, 음악게시판에 올린 슈타인즈 게이트 게임 오프님 - 스카이 클래드의 관측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게임, 프롤로그부터 네타 덩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