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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명찰 샘플 이미지

작성자526 | 작성시간05.05.27| 조회수8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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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워노 작성시간05.05.27 526님 저와의 약속 지키셔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MC 바리반디 작성시간05.05.28 본명은 빼죠!!! 아니면, 쓴 다음에 찢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늙은 분들이 아닌 이상은 모두들의 ID를 그 자리에서 외는 것도 부담되지는 않을 겁니다.
  • 작성자 워노 작성시간05.05.28 음... 본명써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이름이 어떻다고 너는 이름이 저러니까 다른데가서 놀아라 이러는 사람은 없잔아요 ^^;;
  • 답댓글 작성자 MC 바리반디 작성시간05.05.28 아까글에서는 예를 잘못 들었습니다. 전 자신이 본명을 쓰기 싫어하는 경우를 말하려 했습니다만.
  • 작성자 루안 작성시간05.05.28 그건 그렇고 저거 달고다니는게 더 압박일듯.. =ㅅ=
  • 작성자 신림동패션 작성시간05.05.28 ↑공감! ㅋㅋ
  • 작성자 워노 작성시간05.05.28 뭐~ 길거리 돌아다닐 때는 명찰 굳이 달 필요는 없겠지요 ^^ 서로 얼굴 익힐 때 달고 있고.. 카페회원들끼리만 있을 때 달고 있으면 뭐..
  • 작성자 MC 바리반디 작성시간05.05.28 굳이 달고 싶은 사람만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이 도안한 명찰을 다는 건 어떻겠습니까? (자신이 짓는) 이름의 주된 기능이 자기증명이고, 거기에는 획일화된 명찰 양식은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또한 명찰의 원래 기능인 '이름 알려주기'를 위해서라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명찰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5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5.29 단순히 정모에서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모든 이가 착용할 필요는 없으며, 인벨리드님 숨한번 고르고 작성하신 리플 다시 읽어보세요...
  • 작성자 신림동패션 작성시간05.05.30 나두 예전에 제이름에 컴플렉스 많았는디 요즘은 신경 안쓴다는..; ㅋㅋ 제이름 무지 특이하답니다.
  • 작성자 워노 작성시간05.05.30 ㅋㅋ 저도 예전 이름 무지무지 특이했는데 부모님이 여자이름같다고 어릴 때 이름을 바꿔서;;;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05.06.02 오이륙님 디자인에 참 소질이 있어 보이네요. 담에 제가 좋은데 취직 알선 해도 될듯 합니다. 제가 제법 큰 디자인 사무실 책임자 거든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 비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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