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지리산을 꿈꾼다.
지난 일요일(2026.06.14.)
어딜가볼까? 하다가
전날 부랴부랴
칠선계곡 자리가 나길래 덜컥 예약!
새벽공기를 가르며 천천히 집을 나서본다.
혼자 떠난다는게 이리 좋을수가...
추성에서 국공직원들이 심폐소생술. 체조. 길안내등등을 하고 대전에서 단체(40명)로 와서 7시10분에야 출발~~~!!!
다른때보다 20분이나 늦게 보내준다.
천천히 혼자만의 속도느 혼자만의 지리산을 즐기면서 잘다녀왔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 한번 다녀오세요!
푸른 숲과
수많은 潭과 沼들이 어울어진 칠선계곡 참 예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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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난다 작성시간 26.06.16 지난해 5월25일
두류산방님들과 칠선을 올랐던 기억이 생생하고
내려오는길은 소나기가 앞을 가름 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혼자라 그랬는지 굉장히 빠른속도로 다녀오신것같고
대단하신 체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림속에 있는 모든것들이 생소하지는 않으나
한해두해 못가게되면 이 또한 먼 나라처럼 보이겠지요
그림속의 최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목 입니다.
요즈음 몸 수리중이라 엄두도 내지 못할 지경이나
부쩍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수식어가
몸과 마음을 짓누르네요
때론 여럿도좋고 때론 혼자가 더 좋을때가
있는것은 내 마음작 용이그렇게 만드나봅니다.
볼 수록 부럽기만한 칠선계곡.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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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앵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요즘 집안사정으로 인해 누구랑 같이하기가 힘이들어서 혼자 후다닥 합니다.
어서어서
몸 수리하셔서 같이 또 지리산을 다녀봅시다.
아~~옛날이여~~♡
할 날이 저도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
작성자담비 작성시간 26.06.17 new
칠선 가고싶은데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는 산길
그길을 수월하게 다녀오신 앵경누님이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다음에 두류산방님들과 함께가는걸 바래봅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앵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여름이든 가을이든 한번 시도해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