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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야기

강변 연가 / 권진경

작성자아름다운죄|작성시간26.06.17|조회수47 목록 댓글 0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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