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글이 많이 돌아다니던데.... 그에 반하는 글이 있어서 여기도 올립니다.....
온누리 교회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과 그리고 피앤지 사 홈에서 가져온 글의 일부분도 올립니다....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프링글스가 얼마나 맛있는데....
P&G가 사탄교 후원 단체 -> 루머라고 하네요
Procter & Gamble (P&G)이 사단의 숭배자라는 소문(모략)은 몇년전 부터 떠도는 소문입니다.
기억으로 아마도 20년은 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경쟁회사 "Amway"라는 곳에서 헛소문을 일으켰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잡지는 잡지인가 보군요.
몇년전 떠도는 E-mail chain letter 내용을 "99년 12월호에 썼다는게요.. 개인적으로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P&G에서 Amway로 소송도 들어가있고(옛날에 듣기에) P&G에 직접 전화하시면 이일에 관한 설명 책자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친구가 받아 보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ps
http://www.pg.com/rumor/index.html 가시면 항변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정현 (jsung@samilchurch.net)씀-
>>>나도 동감! 이런 부정적인 사고는 성장에 도움이 안됨.
나는 이런 식의 부정적인 루머에 근거한 호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영화가 다 사탄숭배자들의 음모이고, 음악 속에 사탄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는 등의 이야기는 책을 몇권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대부분 이런 부정적인 메시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미래에도 별로 큰 일을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청년 시절에 이런 식의 연구에 빠졌던 친구가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교회도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식의 shadow boxing에 치심하지 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말씀에 매달리고, 증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근거없는 3류 잡지류의 기사 내용을 가지고, 할 일 많은 인생 시간낭비하지 맙시다.
- 전병욱 목사 (jeon@samilchurch.net) 씀-
삼일교회게시판에서..
-/-/-/-/-
온누리 교회 게시판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
다음은 P&G 회사 회장의 성명의 일부입니다... 자세한건 홈에 가서 확인하시길...
I want to personally address a ridiculous rumor that has circulated about P&G since the early 1980s and is completely untrue. It alleges that I, or other P&G officers, appeared on a talk show and said that P&G is in some way associated with the Church of Satan. This concerns me. It hurts our Company and the fine people who work here, and raises unnecessary concerns in the minds of you, our loyal consumers. I'm glad you've taken the time to check this out-I don't want you to become a victim of this ridiculous hoax.
There is absolutely no truth to the rumor that I or any of my predecessors ever appeared on a TV talk show. The rumor usually suggests you send for a transcript of the show and provides an address. Please don't waste your money or time requesting this because these shows never happened!
온누리 교회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과 그리고 피앤지 사 홈에서 가져온 글의 일부분도 올립니다....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프링글스가 얼마나 맛있는데....
P&G가 사탄교 후원 단체 -> 루머라고 하네요
Procter & Gamble (P&G)이 사단의 숭배자라는 소문(모략)은 몇년전 부터 떠도는 소문입니다.
기억으로 아마도 20년은 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경쟁회사 "Amway"라는 곳에서 헛소문을 일으켰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잡지는 잡지인가 보군요.
몇년전 떠도는 E-mail chain letter 내용을 "99년 12월호에 썼다는게요.. 개인적으로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P&G에서 Amway로 소송도 들어가있고(옛날에 듣기에) P&G에 직접 전화하시면 이일에 관한 설명 책자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친구가 받아 보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ps
http://www.pg.com/rumor/index.html 가시면 항변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정현 (jsung@samilchurch.net)씀-
>>>나도 동감! 이런 부정적인 사고는 성장에 도움이 안됨.
나는 이런 식의 부정적인 루머에 근거한 호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영화가 다 사탄숭배자들의 음모이고, 음악 속에 사탄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는 등의 이야기는 책을 몇권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대부분 이런 부정적인 메시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미래에도 별로 큰 일을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청년 시절에 이런 식의 연구에 빠졌던 친구가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교회도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식의 shadow boxing에 치심하지 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말씀에 매달리고, 증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근거없는 3류 잡지류의 기사 내용을 가지고, 할 일 많은 인생 시간낭비하지 맙시다.
- 전병욱 목사 (jeon@samilchurch.net) 씀-
삼일교회게시판에서..
-/-/-/-/-
온누리 교회 게시판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
다음은 P&G 회사 회장의 성명의 일부입니다... 자세한건 홈에 가서 확인하시길...
I want to personally address a ridiculous rumor that has circulated about P&G since the early 1980s and is completely untrue. It alleges that I, or other P&G officers, appeared on a talk show and said that P&G is in some way associated with the Church of Satan. This concerns me. It hurts our Company and the fine people who work here, and raises unnecessary concerns in the minds of you, our loyal consumers. I'm glad you've taken the time to check this out-I don't want you to become a victim of this ridiculous hoax.
There is absolutely no truth to the rumor that I or any of my predecessors ever appeared on a TV talk show. The rumor usually suggests you send for a transcript of the show and provides an address. Please don't waste your money or time requesting this because these shows never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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