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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ninety-one

작성자뽀로리|작성시간99.08.10|조회수45 목록 댓글 0
오늘 오후 4시 비행기로 슈가 인숙언니가 한국에 돌아왔어요. 한 달 동안 경험한 캐나다 얘기가 빨리 듣고 싶네요. 또한 얼마나 더 이뻐졌을지도 궁금하구요. 푹푹찌는 이 더위를 슈가 언니는 어떻게 감당할런지요?

제시아 박진희 자매가 키스키스탄의 수도 비쉬켓에 열흘 정도 머물러 있는데요. 한국인 선교사님 댁에서 숙식을 하고 있으며 그 선교사님과 함께 여러 가지 사역들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현지 선교사님의 실제적인 얘기를 많이 들음으로 인해 키르키스탄을 빨리 이해할 것 같네요. 잠을 넉넉히 자야 하는 진희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물론 건강하게 있겠지만 우리가 함께 기도해주면 더욱 건강할 것 같거든요.
진희 자매가 보고 싶네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무지 애쓰던 친구, 그런 친구가 제게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진희 자매는 8월 25일에 돌아온대요. 그 때 까지 함께 꼭 기도해 주실거죠?
진희 자매와 같은 날 떠났지만 중국의 신장 지역으로 떠난 팀도 있어요. 우리와 잘 아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이번 주 금요일 아시아에서 가장 큰 모스크(모슬렘 사원)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기도 부탁을 해 왔어요. 모슬렘들은 금요일에 열심으로 기도한다고 해요. 사단이 가장 강력한 힘을 키울 금요일, 그 금요일에 하나님의 용사들이 전장에 나갑니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강하고 담대하도록 그러므로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MTK 준비를 하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 줄리 선교사님을 기억하시는지요? 줄리 선교사님께서 보낸 이메일을 들으며 참 감격 스러웠어요.
중국은 이메일 마저도 내용을 다 조사하기 때문에 기독교 용어는 쓸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줄리 선교사님은 구원받았다를 ninety-one으로 써 보내오셨대요. 줄리 선교사님이 보내온 소식으론 단기 선교팀을 통해 한 명의 일본인 소녀와 키르키스탄 소녀 넷이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해요.
정말 놀랍죠? 키르키스탄 소녀들이 단기팀의 찬양을 듣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다고 말했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기엔 척박한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네요.

가던지 보내던지 하라는 말씀이 더욱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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