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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게시판

[답변]허억..내가 예배 빼먹은거..--;

작성자은지니^☆|작성시간99.08.16|조회수51 목록 댓글 0
네..저번주 청년부 예배..빼먹었답니다..--;

놀러 다닌거 아녜염..유아부에서 할일이 많아서 일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건데..T.T(참고로 전 유아부 서무)

근데..나만 예배 빼먹는 거 아닌데(??왠 물귀신??!!) 아빠가 목사인 관계루(?) 이러케루 들통이 확 나구 마네염..@.@

어제 유아부 일 끝나구..늦었지만 들어갈까 하다가 넘 더워서 고등부에 올라가서 에어컨 확~! 켜 놓구 디비 누워 있다가 속속 올라오는 청년들의 말을 듣자마자 속이 확~! 디비지는 느낌이...
"은지나 너 예배 빼 먹은 거 아빠가 아셔~!!"

허억...허억..나 오또케~!!!

불안한 맴을 안고 들어선 집..아부지는 일하느라 그랬다는 나으 말을 들으시더니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안도의 맴을 안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내 등에 꽂힌 아부지의 근엄하신 목소리..

"너 그래두 청년부 예배 빼먹지 마라~!!"

"녜~~"

여러분 청년부 예배 빼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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