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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김진오형제, 권상훈형제, 강성찬형제 소식

작성자나뭇꾼 강|작성시간99.08.17|조회수55 목록 댓글 0
생각해보니까 김진오 형제가 오늘하고 내일 '간사시험'을
본다고 했습니다. 꼭 패스해야 한다고 하면서요.
굳이 설명안해도 되겠지만 '간사'가 되기 위한 시험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부탁드린다고 합니다.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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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한테 편지가 왔다고 합니다.
잘 지내고 있데요. 아마 지금 훈련소 4주차쯤 되지 않았을까.
가평에서 훈련받고 있다는 군요.
기중이한테 온 편지를 잠깐 읽어 봤는데 나이가 많아서
걱정을 했더니 그곳에서 같은 동기애들이 형형 하면서
잘 따른다고 합니다. 소대장이랑 조교들도 잘 대해 준다고
하고요.
상훈이의 사람모으는 습관(?)은 여전한지 그곳에서도
사람들을 동원하여서 몰고 다닌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사람복은 많은 것 같다나요.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네요)

군대간 상훈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여러분 성찬이 기억하시죠. 왜 호산나 성가대에서 우렁찬
목소리와 유쾌한 웃음소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성찬이 말입니다. 지금은 군에 입대해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찬이를 춘천의 102보까지
예전에 입대할 때 데려다 주었거든요.

얼마전 전화가 걸려와서 잠시 통화를 했었는데 이제 한
넉달있으면 제대를 한다더군요. 순간 야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엊그제
같았는데. 하지만 군에 가 있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세월
이었겠지만 말이예요.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있는 사라들도 있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우리가 잊지말고 계속 기도
해주어야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모든 이들에게 열린마음으로 항상 관심을 잊지 않는
동숭청년들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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