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북한 당국은 기독교 말살 정책을 50년 이상 펴왔지만 아직도 주의 백성들은 그 땅에 남아 있습니다.
50만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의 지하성도들은 지금도 말할 수 없는 핍박과 죽음의 공포에서 신앙생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범수용소에서 죄수 아닌 죄수로 갖은 고초를 당하고 있으며 때로는 종교활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공개처형을 당하기도 합니다.
탈북자들이 발생하는 95년부터 시작하여 97년 본격적으로 북한사역이 시작되면서 북한 내의 기독교 지하 조직이 미약하나마 형성되었고 해방이전의 그루터기 성도들이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방 전에 <장로교 함경노회> 전도부인으로 시무 하던 팔십이 넘은 한 할머니를 나는 얼마 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성경과 진리를 전해줄 목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는 99년 한해에만 400명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형당했다고 보고했으며 200여 곳의 노동수용소에서 적어도 10만 명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고통당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예랑선교회 소속된 현지 사역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97년 중순 함경북도 온성군 안전부 구류소에서 김명덕과 그 가족을 포함해서 7명이, 98년 초 회령시 보위부 구치소에서 조영중이라는 청년이, 98년 여름 은덕군 보위부 구치소에서 허태성외 2명이, 99년 초 무산시에서 3명이, 99년 말 청진시 보위부 구치소에서 2명과 2천년 2월 10일에는 무산시 장마당에서 리영희성도의 장렬한 순교가 있었으며, 9월경에는 회령보위부에서 13명의 기독교인들의 처형되었으며 심지어는 13세된 소녀와 8세된 어린아이까지 예수쟁이라는 죄목으로 공개 총살당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총살의 방법은 두부 종(鐘) 같은 작은 종을 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처형이 있음을 알리고 사람들이 모이면 처형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죄로 인해 처형당하는가를 남녀 당원1명씩이 연극식 대사를 외우면서 인민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죄범들(죄수들)을 기둥에 목과 가슴, 허리를 새끼로 묶고 3명의 사격수가 각기 실탄 4발을 사격합니다. (일반 사형수는 3발씩이나 예수쟁이는 사상이 나빠서 머리통에 1발을 더 가격함)
2천년 9월까지는 모든 인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개 총살하던 것을 인권단체의 여론과 국제적인 비난 때문에 이제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도록 재판절차도 없이 때려죽이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가 참혹하게 죽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금년 9월에 중국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받던 중 끌려간 7명의 탈북 형제들도 함북 안전부 감옥에서 사형 집행 날짜만 기다린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 고난과 순교의 피를 흘려야만 할 것인지...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여!
북한의 지하성도들을 위해서 진정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저들이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순교의 순간까지 담대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저들이 통일이 되는 날 참 신앙이 무엇인가를 간증할 수 있도록 주의 긍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예랑미션(http://www.yerang.net)
김영식 목사
북한 당국은 기독교 말살 정책을 50년 이상 펴왔지만 아직도 주의 백성들은 그 땅에 남아 있습니다.
50만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의 지하성도들은 지금도 말할 수 없는 핍박과 죽음의 공포에서 신앙생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정치범수용소에서 죄수 아닌 죄수로 갖은 고초를 당하고 있으며 때로는 종교활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공개처형을 당하기도 합니다.
탈북자들이 발생하는 95년부터 시작하여 97년 본격적으로 북한사역이 시작되면서 북한 내의 기독교 지하 조직이 미약하나마 형성되었고 해방이전의 그루터기 성도들이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방 전에 <장로교 함경노회> 전도부인으로 시무 하던 팔십이 넘은 한 할머니를 나는 얼마 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성경과 진리를 전해줄 목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는 99년 한해에만 400명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형당했다고 보고했으며 200여 곳의 노동수용소에서 적어도 10만 명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고통당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예랑선교회 소속된 현지 사역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97년 중순 함경북도 온성군 안전부 구류소에서 김명덕과 그 가족을 포함해서 7명이, 98년 초 회령시 보위부 구치소에서 조영중이라는 청년이, 98년 여름 은덕군 보위부 구치소에서 허태성외 2명이, 99년 초 무산시에서 3명이, 99년 말 청진시 보위부 구치소에서 2명과 2천년 2월 10일에는 무산시 장마당에서 리영희성도의 장렬한 순교가 있었으며, 9월경에는 회령보위부에서 13명의 기독교인들의 처형되었으며 심지어는 13세된 소녀와 8세된 어린아이까지 예수쟁이라는 죄목으로 공개 총살당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총살의 방법은 두부 종(鐘) 같은 작은 종을 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처형이 있음을 알리고 사람들이 모이면 처형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죄로 인해 처형당하는가를 남녀 당원1명씩이 연극식 대사를 외우면서 인민들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죄범들(죄수들)을 기둥에 목과 가슴, 허리를 새끼로 묶고 3명의 사격수가 각기 실탄 4발을 사격합니다. (일반 사형수는 3발씩이나 예수쟁이는 사상이 나빠서 머리통에 1발을 더 가격함)
2천년 9월까지는 모든 인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개 총살하던 것을 인권단체의 여론과 국제적인 비난 때문에 이제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도록 재판절차도 없이 때려죽이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가 참혹하게 죽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금년 9월에 중국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받던 중 끌려간 7명의 탈북 형제들도 함북 안전부 감옥에서 사형 집행 날짜만 기다린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 고난과 순교의 피를 흘려야만 할 것인지...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여!
북한의 지하성도들을 위해서 진정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저들이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순교의 순간까지 담대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저들이 통일이 되는 날 참 신앙이 무엇인가를 간증할 수 있도록 주의 긍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예랑미션(http://www.yerang.net)
김영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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