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학교 안가는 날.
아차차!
어린이날이 먼저지...죄송^^
마음놓고 밤을 새다 보니
으윽!
벌써 날이 밝다니...
시계를 보니 새벽기도 시간도 지나버렸다.
아침까지 뻐팅기다가
학우중에 생일이 있어 케잌 하나 보내고
누워서 박찬호 야구를 보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다.
에잉~
그런데 오늘도 또 승리투수는 물건너 가고 말았네.
오후 2시쯤 일어나서
급하게 밥 챙겨 먹고
(이크! 오늘저녁은 유초잔을 위한 금식 담당이잖아.
지금 안먹으면 배고파 쓰러질거야...)
어제 저녁에 빌려다 놓은 비디오를 보았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었는데...
요즘에 뭐(?) 준비하는게 있는데 그것과 약간 관련이
있을것 같다는 핑계로 시간을 내서 욕심을 채우고 말았다.
뭐...
무지무지 재미 있는 영화는 아니고...
그래도 재미있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종류들 중의 하나이고...하하~~
간간히 뉴에이지나 자연주의 철학이 묻어나는
대사가 있긴해도 전체적인 스토리를 방해하지는 않으니까 봐 줄 만도 하다.
나머지 대사들 중엔 꽤 문학적인 표현과
그럴듯한 것들도 종종 눈에 들어와 간혹 마음을 튕긴다.
아~
오늘도 공부는 물건너 갔구만.
쨘!
여기서 과제입니다.
놀면서 할 수 있는 것이니 겁낼것 없어요.
위의 빨간 글씨에 해당하는 것들을 생활 주위에서 찾아보고
발견하는 대로 적거나 외워 두었다가 다음 주 토요일(주일)까지 가져오심 됩니다.
책, 광고, 영화, 드라마 등에서 보여지는
영상이든지, 그림이든지, 대사든지 뭐든지 좋습니다.
화이팅!
현재 제자반 과정중에 있지 않으신 친구들도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