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휴가 나왔어요~~^^
요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이 책 이슈가 되고 있다는데 그책 아세요? 한국계 미국인 여자 토마스 주남 이라는 여자가 천국을 17번 갔다와서 쓴 책인데 조용기 목사님이 옮겼어요 서울말씀사구요.
그 체험이 예수님의 오랜계획에 의해 준비된 종말때의 사역을 위함 이라는 내용이 있구요.
조용기 목사님은
" 토마스 여사의 체험담이 기록된 영문 책을 세 번이나 정독하였으며 깊은 감동과 영적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계 성도, 특히 한국의 성도들이 꼭 읽고 새롭게 변화 받아야만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처럼 한국어 번역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저서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주님과 함께 천구를 구경하신 토마스 여사의 진솔한 체험이 사실 그대로 담긴 기록으로 받아들이고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제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크리스챤의 믿음과 행위에 따른 구원과 천국의 관계를 다룬 부분에 대해 제 생각과 함께 말해볼려구요
"한번 구원받은자가 하나님을 떠나 살면 결국 어떻게 될까...."
일단 천국은 너무 아름답게 묘사 되있고 지옥은 참혹해요. 근데 천국과 지옥 중간에 "불순종한 크리스챤(구원받은자)"이 가는 황량한 땅(골짜기)이 있다는게 참 놀라워요.
이 사실에는 "구원"이라는 말은 "천국"이 아니라 "NO 지옥" 이라는 사실도 포함하고 있어요.
근데 성경을 잘 읽어보면 정말 그런거 같아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로마서 10: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여기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자는 구원을 받을 것인데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을 가는건 아니니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는 말은 천국 간다는 말을 포함하지는 않고 지옥(사망)에서 만큼만 건짐을 받는다는 말 인것 같아요.
주라 시인하는건 구원을 받는것이고, 그 뒤에 순종적인 행동이 따를 때 천국에 간다는 것이죠.
따라서 "불순종한 구원받은자"가 가는 황량한 땅이 있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또 한가지 예를 들면, 한번 구원받은자가 하나님을 떠났을때 하나님은 결코 그 구원을 취소하지는 않으시지만
그렇다고 불순종한 그 크리스챤을 천국으로 초대하느냐.....?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말은 구원받은자에게도 아직 한계가 있다는걸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사도행전 16:31
여기서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만 하지 천국에 간다고는 안하자나요.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0
천국은 믿는 것 외에 순종적인 행동이 있는 자들의 것이죠.
그 책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그 여자에게 "물처럼 마음이 정결한 자" 가 천국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나와 있어요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마가복음 18:3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에 안도 할 게 아니에요 정말 물처럼 마음이 정결한 자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야죠^^
"나는 "구원받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든지 천국에 가서 아름다운 혼인 예복을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오직 물처럼 마음이 정결한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혼인 예복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시기 때문에 더러운 것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 갈 만큼 거룩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 골짜기를 예비해 두신 것입니다." - 본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