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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김이자 작품실

징검다리

작성자탄광 김이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1

징검다리 /김이자

 

개울가 낮은 물도 

건너지 못하는 겁쟁이 

길 잃은 가여운 양

 

이리저리 구르던 몽돌 깎아

징검다리 놓으시고 

밟고 건너 가라 하시네

 

개울 건너 마주할 임께서

양팔 벌리시고 

어서 오라 마중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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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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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仁堂孫興燮 | 작성시간 26.06.15 아랫동네와 윗동네를 이어주던 징검다리
    사랑하는 선남 선녀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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