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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작품실

무제

작성자대기 김복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19 목록 댓글 1

무재
김복기

몰려왔다 부서지는
억습해 와선 부서지는

우리네 삶에
근심걱정 몰려오듯

무서운 집채같은
불안하게 몰려오는.

근데 산산히 부서져
없어지는데

또다시 몰려오고
계속해서 몰려오고

내가까히 에선 부서져
살아져 버리는

크고 작은 반복되어
몰려와서 부서지는

그러나 기도할수 있으니
주여 잔잔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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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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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仁堂孫興燮 | 작성시간 26.06.11 삶은 해안가의 파도처럼 늘 크고 작은 파도가 밀려왔다가는 사라지지요.
    그 파도를 극복하는 재미가 어쩌면 행복인지도 모르겠지요?
    멋진 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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