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기
채워도 채워도
채우고 싶은데
이젠 비워야지
홀가분 하게
비워야 가볍게
날을수 있기에
비워야지
비워야 자리가 생기니
우리네 삶
비우지 못해서
오늘도 허덕이는데
비우자 가볍게.
머뭄은 비움이 있어야
오래도록 머물수 있기에.
하나님
비우고 머물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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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채워도 채워도
채우고 싶은데
이젠 비워야지
홀가분 하게
비워야 가볍게
날을수 있기에
비워야지
비워야 자리가 생기니
우리네 삶
비우지 못해서
오늘도 허덕이는데
비우자 가볍게.
머뭄은 비움이 있어야
오래도록 머물수 있기에.
하나님
비우고 머물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