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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강원고성 금강산신선대

작성자털보|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2026.06.07. 강원고성 금강산신선대
코스:화암사주차장-수바위-시루떡바위-신선대-신선암-화암사-화암사주차쟝(4km-3시간)

금강산 신선대(645m)
민족의 명산이라 불리는 금강산,일만 이천 개의 봉우리 중 가장 남쪽 봉우리가 신선봉이다.
신선봉 남쪽에 울산바위가 있고,신선대 아래 미시령을 경계로 남쪽은 설악산, 북쪽은 금강산으로 경계가 나뉘어 진다.
신선대는 정상미가 탁월한 곳이다. 
바위 절벽 위에 평지처럼 이어진 너른 암반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롭지만, 발 아래 신평벌과 동해바다는 물론 울산바위를 필두로 설악산의 여러 산군(山群)이 경쟁하듯 눈을 유혹,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선계에 들어선 듯 하다.
울산바위: 금강산이 되기 위해 울산에서부터 올라오다가 선착순에 들지 못해 주저앉았다는 전설.
비록 금강산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둘레가 4km에 달하는 여섯 개의 거대한 바위는 그 자체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다.
쌀이 나온 적이 있었다는 전설이 담긴 '수(穂)바위',
시루떡처럼 생긴 '시루떡 바위
신선봉으로 가는 길에는 울산바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인 ‘버섯바위’

화암사(禾巖寺)는 신라 혜공왕 5년(769년), 진표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이다.
금강산에 있다는 8만 개의 암자 중 남쪽에 있는 첫 번째 사찰로도 알려져 있다.

시흥에서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가평에서 한번쉬고  고성 화암사주차장에 도착하니  09시30분, 3시간이 걸렸다.
도착하니 날씨가 우중충하고 심상치가 않다.
먼저 일주문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도로를따라 올라간다.
’수암전’앞에서 겉옷을 벗고 산행준비를 하여 바로 앞 등산로로 진입.비가 오기시작한다.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금 오다 말겠지 하고 올라갔다.수바위에 도착.
그런데 비는 갈수록 더 굵어진다.급경사구간을 계속 오르니 시루떡바위가 나온다.
그런데 비는 더 많이 오고 빗물이 모여 흘러가기 시작한다.
조망은 커녕 위험해서 정상에도 못갈것 같다.
신선대(성인대)에 도착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나처 간다
비가 오는 가운데  계속 오르니 신선암에 도착.
하지만 비는 더 오고 조망은 없고 위험해 보인다.
더 머물러 있지 못하겠다. 하산을 시작.

하산중에는 산물이 불어 질퍽거리고 미끄럽다.
다시 시루떡바위에도착하니 비가 잦아 들었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자리를 펴고 간식시간을 가졌다.
이제 비는 그졌다.
다시 수암전까지 하산후 수암사로 갔다.
사찰을 한바퀴돌아보고 하산 산행을 종료한다.
젖은 옷을 갈아 입고 버스에 탑승하여 식당으로 이동.
두부요리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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