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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남한산성

작성자털보|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2026.06.21. 남한산성 하지
코스: 마천역-성불사-바람의언덕-연주옹성-청량산-남문-제1,2,3옹성-동문-장경사-동대장터(남한산서봉)-제3암문-남한산동봉-북문-우익문-학암동-마천역
거리: 19.9km
시간: 8시간 43초(휴식:44분25초)
평속:2.7km/h
기온:21/29


지난주에 산행을 못한 것이 길게 느껴진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들꽃을 만날 수 있는 남한산성으로 발길을 잡았다.
오늘이 절기상 하지, 낯의 길이가 가장 길고 높이 뜨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다.
어제 종일 비가 내려 아침기온은 그리높지는 않지만 습도가 높다.
오늘은 마천역에서 올라 남문쪽으로 돌아 남한산으로 오를 계획이다.
전철을 타고 가면서 검색을 해보니  9호선으로 가는 방법으로 알려준다.
하지만 이미 1호선을 타고 가는 중이라 가던데로 갔다.
마천역에  8시50분에 도착,편의점에서 점심거리를 사고  등로는 왼쪽길을 선택했다.
마천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접근하는 길은 크게 두길,
왼쪽길은 오르다가 이성산성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  길이고,연주옹성으로가고, 오른쪽길은 우익문으로 오르는데 중간에 갈라지는 길이 몇개가 있다.
연주옹성에 도착하니 1시간이 소요되었다.
성밖길을 이용하여 남문방향으로 진행,아직 들꽃들의 개화가 많지않다.
까치수영과 뱀무꽃은 이제 어디서나 흔한게 볼수  있는 꽃이 되어 있다.
암문을 이용하여 성안으로 들어와 남문을 지나 동문방향으로 진행한다.
중간에 제2옹문에서 성밖길을 이용하여 갔다.
기대한것처럼 들꽃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성안으로 들어와 혹시나 하고 청닭의 난초를 찾아보았다. 과연 청닭의 난초가 있었다.
오늘 뱔걸음이 헛되지는 않았다.

동문을 지나 남한산방향으로 진행,  지도에는 남한산(서)가 있고, 남한산(동)이  있다.
1시가 지나 2시가 되었는데 계속 오름길만 나온다.
점심은 남한산정상에 도착해서 먹을계획이다.
동대장터에 도착하니 이곳이 지도상의 냠한산(서)에 행당된다.
동대장터암문(제3암문)을 지나 남한산(동)정상에도착,
진짜 정상까지 갔다가 돌아나와 정상석 뒤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제 하산, 북문을 지나  우익문으로 갔다.
역시 이길도 오름길이라 지치고 더운 오후에는 쉽지않다.
우익문에서 쉬운 하산길을 생각해 보니 차라리  계단길이 좋을 것 같다.
학암동을 지나, 마천역에 도착하니 4시50분,
커피집에서  아.아 한잔을 사먹고 전철를 탔다.
이번엔 9호선으로 가봐야 겠다.
올림픽공원에서 환승,그런데 타고보니 사람이 별로 없다, 자세히 보니 일반과 급행이 있는데 일반을 탔다.
가다가 다시 내려 급행으로 갈아탔다.
사람이 많다.
김포공항에서 환승하여  시흥대야역 하차.
7시25분에 도착했다.
소요시간은 비슷한것 같다.

청닭의난초:금강산이북  높은지역 숲속에서 자생한다.
강원도일부에서만 자생한다고 하는데 남한산성에서 볼 수있어서 신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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