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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방

씀바귀·고들빼기·뽀리뱅이

작성자털보|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씀바귀·고들빼기·뽀리뱅이

처음부터 잡초로 태여난 풀은 없다.

씀바귀·고들빼기·뽀리뱅이는 흙이 있는 곳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노란꽃 삼총사.

너무 흔해서 여사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발밑에서 혼란하고 번잡한 세상을 조금이나마 정화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기특한 들풀이며 약으로 반찬으로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도 한다.

길가 공터에서 흔히 보이는 노란 꽃, 꽃 모양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잎·줄기·꽃술 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뽀리뱅이는 줄기·잎에 털이 있고 꽃이 작으며, 고들빼기는 잎이 줄기를 감싸는 형태가 핵심 포인트다.

씀바귀는 줄기,잎을 뜯으면 흰즙이 나오며, 꽃술색이 짙은 갈색이거나 검은 색이다.

반면 고들빼기는 꽃과 꽃술이 모두 노란색이며, 잎이 줄기를 감싼다.

씀바귀 종류는 수면운동(햇빛이 많을땐 꽃잎을 열고 해가 기울면 닫는 현상)을 한다.

곤충이 활동하는 시간에 맞추기 위함이다.

 

뽀리뱅이: 원산지 한국

이 름: 산국/ 쑥국화/ 들국화/ 뽀리방이/ 보리뱅이/ 황가채/ 박조가리나물/ 황화채/ 황과채.

뽀리뱅이꽃의 크기가 제일 작다.

잎은 가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향긋한 국화향이 난다.

• 전초,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약용 나물이다.

꽃 말: 추억/ 기다림/ 그리움/ 순박함 

※찬 성질이니, 몸이 찬 사람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분은 소량만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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