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아줌마 유월 이야기[12]/ 청정 박문수
꽁트 : 체력
"할아버지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늦잠을 주무시는지요. 그래도 그만 일어 나세요."
[오냐 철우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지만 가까운 장래에 지 장례식을 치루지 못해
우는 송장들이 많더구나.]
"맞아요. 할아버지 무슨 상조회장이 거금 수십억원을 이리저리 사비처럼 돈 굴리
다 잡혔네요."
[맞아 낙찰계도 선 순위로 타야 지돈이지 순위가 늦어져, 계가 파토나 계주가 달
아나는 불황기이니 지돈이 아니듯, 상조회도 먼저 치루는 듯한, 먼저 지장례식을
선순위로 타 먹어야 손해가 안 나겠지.
그래서 나이들어 밥 숟가락 먼저 놓는다고 서러워할 일은 아닌가 보다. 메뚜기 한
철 같은 인생인데, 돈 버는 공부하는 대신, 오랫동안 잠이나 잘 잘지 못 잘지 가르
쳐줄 염라대왕 총장이 사는 저승 대학 입학식인 장례식
조차 치룰 우선 순위를 받는 반송장들이 장례식조차 못 치룰 반 반 송장들 보다는
더 행복할지도 몰라 철우야. 상조회들이 횡령으로 큰돈이 자주 펑크나면 말이다.]
"맞아요. 할아버지 체력검정이 두배로 강화되어 3킬로 달리다 하늘 가시는 군인분
도 있나봐요. 안타깝네요.
여하튼 나라가 온통 비리 투성이라니 높은 공직 자리 있는 분들 체력 검정을 군인
분 보다 더 강하게 받게 하였으면 좋겠어요.
건전한 육체에서만 건전한 사고가 일어날
체력은 국력이니, 몸이 비실비실하면 정신도 비실비실하여 나라조차 망할지 모르
니 말이에요.
그게 맞다면 체력 검정을 강하게 실시하여 체력이 강한 자들이 높은 자리 차지 하면
나라의 정신조차 점점 더 튼튼할지도 모르겠네요. 할아버지."
[그래? 큰 기업 회장조차 체력 검정을 실시하면 좋겠구나. 세계적 불경기로 큰공황
이 올지도 모르는데, 지들큰돈을 지키면서 더 지들큰돈을 가지려면 체력도 정말 더
튼튼한 것이 필요하니 오래 달리기를 실시하여 체력이 되는 분들이 상무 혹은 전무
혹은 부사장되면 좋겠어.
오래달리다 하늘가더라도 사회를 위해 밥숟가락 놓는 좋은봉사 하면 일석이조조차
되겠고 말이다.]
"맞아요. 할아버지 나이 많이 먹을수록 오래 달리기를 강화하여 통과해야 밥 먹을
자격을 준다면 마 자연 더 건강하여 병원도 자주 안 갈테니 건강보험비용도 줄이고
좋겠네요?"
[철우야. 맞단다. 서민들로 부터 고 이자의 혈을 빨아 먹다보면 충청도던가 가축이
부족하여 피 찾는 모기보다 더 극성스러울 불경기 사채업자들에게는 오래 달리기를
더욱 강화하면 늘 건강한 육체를 가져야 지큰돈을 잘 지키니, 더욱 지큰돈 모우도록
강한 체력 검정 통과하면 고 이율 돈벌이조차 큰 독려를 해야 되겠지만
체력 검정을 못 통과하면 지큰돈은 마이너스 이자를 받게 하면 일석이조야.]
"맞아요. 그러면 운동화 잘 팔리지. 츄리닝 잘 팔리는 내수 진작도 되겠고요. 이웃
섬나라 여인들 처럼 쓰나미가 몰려오면 치마 입고 굽 높은 신발차림으로는 빨리 달
리지 못해 아무리 걸음아 나 살려 소리치는 줄행랑의 도주해도 살기 힘들어 하늘가
니, 요즘은 운동화차림에 바지차림이 늘어 났다잖아요."
[맞단다.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새벽에 못보던 민항기조차 총질하는 경계심이 투철
한 젊은이들이 국가를 지키려고 고생을 하는데, 그런 나라를 썩게 내 버려두면 안될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이 자자하던 나라 국민들이 아니더냐.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운동하는 무리들 많아지도록 국민 체력 증진을 위하여 모든
사당의 의원님들 판검사님들 포함하여 주요공직자들도 강한 체력검정을 실시하면
넘 좋겠구나.
도둑놈들 조차 운동을 강화하여 감방에서 체력검정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감방곡식
축 안내도록 영영 안 붙잡히고 도망도 잘 다닐것이지 않겠느냐? 그러면 결국은 세금
도 적게 내어도 된단다.]
"맞아요. 하의실종 누나들도 체력검정을 실시하여 오래 달리기조차 잘하는 분들에
한해서 높은 굽의 신발이나 짧은 치마 입고 신도록 하면 더 좋겠어요."
[맞단다. 요즘 국민체력을 위해 등산객조차 많이 늘었지만, 관공서, 공직자, 금융직
분들은 체력이 문제 될 것 같구나. 아무 영양가 없는 뇌물을 먹다 보면 고급 요정에
서 술이나 퍼 드시고 무슨 상납으로 침대 위 가무를 하다 보면 체력이 약해지고 그러
다 보면 정신이 오락가락하여 일도 못하니 [체력]을 대폭 강화하는 특별법의 제정이
필요하겠구나.]
"맞아요. 무슨청 교육대는 겨우 작은 인원이지만 이제 무슨 나라 교육대는 전국 방방
곡곡에서 체력을 키우는 소리가 큰진동을 하면 할수록 건전한 생각으로 나라가 잘될
것 같아요."
[그카다 하늘 가면 밥 숟가락 놓는 순직조차 하실테니 이리저리 살펴 보아도 좋은 일
이 되겠구나. 운동화 잘 팔리고 츄리닝 잘 팔리면서 나무 관조차 잘 팔리는 내수도 진
작 잘 되고 말이다. 하늘가더라도 상조회 우선순위로 지 장례식조차 먼저 타 먹으니
불평 없이 더 행복도 하겠구나. 상조회들이, 썩은 나라처럼 큰횡령으로 망하고 나면
국민들처럼은 아니겠지만, 상조회원들은 지 장례식조차 없어질 거니 말이야.
그래서 전국민의 강한 체력화가 여러모로 좋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다.]
"할아버지. 덥지만 운동장 몇 바퀴 돌다가 들어 올께요."
[오냐 철우야 날씨가 많이 더우니 너무 오래 달리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