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당나라 때의 운문 스님이 대중들에게
'보름 전 일은 묻지 않겠지만 보름 뒤의 일은 어떠한가?'
하고 물었습니다.
대중들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자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이라고 스스로 답했다.
하루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면
평생 건강이 지켜지듯(日日健康 平生 健康)
하루 하루를 기쁨과 소망으로
잘 살다보면
내일과 모레도 마땅히 잘 살 것이요
그 뒤로도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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