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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작성자야인 (김찬옥)|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 때가 있다.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에 스위치" 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있는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주자
 
나도 힘이 빠지고 암담한 상황인데,
어떻게 남에게 희망에 스위치를 눌러주는가.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가 암담할 때
남에게 희망에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 그 사람 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원래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고 
남을 격려 해주면 
내가 더 격려 받는 법이다.
 
경험해 보니 실제로 그렇다.
IMF 때 나도 
참담했지만 직원들도 힘들었다.
 
그때 몇 명 남지 않은 
직원들 어깨를 다독거리며 

" 힘내 !  자네는 되는  인생이야. 조금만 참아,"
하면서 격려하곤 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기보다
내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내가 더 분발하게 되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전염이다, 희망의 전염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면
그 즉시 나에게 전해지는 그런 전염이다.
 
이 좋은 걸 안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지금 지쳐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 / "10미터만 더 뛰어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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