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도 등불을..

작성자순처리/조순철|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주말을 여는

   ~부산아지매 

  동틀 무렵 마음창에
  그대란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나 갈망하던
  오늘이란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살아서 
  이 시간에 나를 마중하는
  행운을 안아봅니다. 

  좋아서 좋아서
  꽃이고 싶은 소녀의 기도는
  오늘을 살게 합니다. 

                   ~행운아 권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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