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여는
~부산아지매
동틀 무렵 마음창에
그대란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나 갈망하던
오늘이란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살아서
이 시간에 나를 마중하는
행운을 안아봅니다.
좋아서 좋아서
꽃이고 싶은 소녀의 기도는
오늘을 살게 합니다.
~행운아 권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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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여는
~부산아지매
동틀 무렵 마음창에
그대란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나 갈망하던
오늘이란
새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살아서
이 시간에 나를 마중하는
행운을 안아봅니다.
좋아서 좋아서
꽃이고 싶은 소녀의 기도는
오늘을 살게 합니다.
~행운아 권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