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을 여는 부산아지매 ~♡
나이 드니 감수성이
떨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손 가는 건
자꾸 밀어내게 되더라.
그래도
우린 따뜻한 말 주고받는
찻잔이 되어...
네가 외로울 때
내가
식은 찻잔에 온길
데우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내가 슬프고 힘들 때
너의 기쁨으로
나의 탁자에
꽃이 되어주기를~~~♡
2026. 6. 17.
~행운아권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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