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힘들어도

작성자순처리/조순철|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세상살이가 힘들어도
   우리의 온기는
   따스함을 더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먹꼬
   피는 꽃이
   자식이라지요. 

   우린 그 꽃을 보며
   내 아픔은 
   항시 뒷전으로 미루고
   돌아서 울어도
   그 꽃이 바람에 떨어질까...
   마음 조이며 
   가치발을 하고 사는 게
   우리이지요. 

   나도 한때는 자식이었는데....

   마른논에 물들어가는 거
   보기 좋고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 거
   보기 좋다 했습니다. 

   자식한테 짐이 되는
   부모가 아니라
   향기와 꿀을 나눌 줄 아는
   사랑꽃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로 익는 게 인생꽃입니다. 

 

              2026.  6.  20.  토요일 

        ~ 부산아지매 행운아 권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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