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힘들어도
우리의 온기는
따스함을 더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먹꼬
피는 꽃이
자식이라지요.
우린 그 꽃을 보며
내 아픔은
항시 뒷전으로 미루고
돌아서 울어도
그 꽃이 바람에 떨어질까...
마음 조이며
가치발을 하고 사는 게
우리이지요.
나도 한때는 자식이었는데....
마른논에 물들어가는 거
보기 좋고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 거
보기 좋다 했습니다.
자식한테 짐이 되는
부모가 아니라
향기와 꿀을 나눌 줄 아는
사랑꽃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로 익는 게 인생꽃입니다.
2026. 6. 20. 토요일
~ 부산아지매 행운아 권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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