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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호수공원과 평화누리길.2026년 6월 6일(土). 4,653회 산행.

작성자아름다운강산 정병훈하문자|작성시간26.06.06|조회수38 목록 댓글 0

제 71회 顯忠日.芒種.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5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연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행사 관련 항공기 비행 소리도 들릴 수 있어 시민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평 육군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유가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등도 특별 초청됐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적으로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이는 재난 경보가 아니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묵념 신호다. 사이렌에 맞춰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도 진행된다.
현충일을 앞두고 서울 일부 지역에는 항공기 소음 안내도 이뤄졌다. 서울시는 5일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현충일 행사 비행 훈련으로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 비행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추념식 당일인 6일에도 행사 관련 비행이 예정돼 있어 국립서울현충원 주변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항공기 소리가 들릴 수 있다.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역시 재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모 묵념을 알리는 신호다.

추념식에서는 지난해 9월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경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가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현장에서 편지를 낭독한다. 이재석 경사 유족을 비롯해 공상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등 4명에게는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가 수여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현충일 추념식이 세대와 이념을 넘어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芒種이란?
24절기 중 아홉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음력 5월, 양력으로는 6월 6일 무렵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75도에 달한 때이다. 망종이란 벼 같이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이다. 이 시기는 모내기와 보리베기에 알맞은 때이다. 그러므로 망종 무렵은 보리를 베고 논에 모를 심는 절후이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다. 망종까지 보리를 모두 베어야 논에 벼도 심고 밭갈이도 하게 된다는 뜻이다. 망종을 넘기면 보리가 바람에 쓰러지는 수가 많으니 이를 경계하는 뜻도 담고 있다.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요.”, “햇보리를 먹게 될 수 있다는 망종”이라는 말도 있다. 아무튼 망종까지는 보리를 모두 베어야 빈터에 벼도 심고 밭갈이도 할 수 있다. 또 이 시기는 사마귀나 반딧불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매화가 열매 맺기 시작하는 때이다.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겹치는 이 무렵에는 보리농사가 많은 남쪽일수록 더욱 바쁘다. 그래서 이때는 “발등에 오줌 싼다.”라고 할 만큼 일년 중 제일 바쁜 시기이다. 비가 끊임없이 내리며, 농가는 모내기 준비로 바쁘다.
망종에는 ‘망종보기’라 해서 망종이 일찍 들고 늦게 듦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친다. 음력 4월에 망종이 들면 보리농사가 잘 되어 빨리 거두어 들일 수 있으나, 5월에 들면 그해 보리농사가 늦게 되어 망종 내에 보리농사를 할 수 없게 된다. 곧, 망종이 일찍 들고 늦게 듦에 따라 그해의 보리수확이 늦고 빠름을 판단하는 것이다. “망종이 4월에 들면 보리의 서를 먹게 되고 5월에 들면 서를 못 먹는다.”고 하는 속담이 있다.
보리의 서를 먹는다는 말은, 그해 풋보리를 처음으로 먹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양식이 부족해서 보리 익을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풋보리를 베어다 먹었다고 하니 그때의 삶을 엿보이게 한다. 그래서 망종 시기가 지나면 밭보리가 그 이상 익지를 않으므로 더 기다릴 필요 없이 무조건 눈 감고 베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리는 망종 삼일 전까지 베라.”는 말이 있다.
경남 도서 지역에서는 망종이 늦게 들어도 안 좋고 빠르게 들어도 안 좋으며 중간에 들어야 시절이 좋다고 한다. 특히 음력 4월 중순에 들어야 좋으며, 망종이 일찍 들면 보리농사에 좋고, 늦게 들면 나쁘다는 말도 있다. 부산 남구와 강서구 구랑동 압곡에서는 망종에 날씨가 궂거나 비가 오면 그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망종날 풋보리 이삭을 뜯어서 손으로 비벼 보리알을 모은 뒤 솥에 볶아서 맷돌에 갈아 채로 쳐 그 보릿가루로 죽을 끓여 먹으면 여름에 보리밥을 먹고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전남 지역에서는 이날 ‘보리그스름(보리그을음)’이라 하여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음을 해서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고 한다. 보리가 잘 여물어 그해 보리밥도 달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보리를 밤이슬에 맞혔다가 그 다음날 먹는 곳도 있다. 이렇게 하면 허리 아픈 데 약이 되고, 그해에 병이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믿었다. 또 망종날 하늘에서 천둥이 치면 그해의 모든 일이 불길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날 우박이 내리면 시절이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전남과 충남, 제주도에서는 망종날 하늘에서 천둥이 요란하게 치면 그해 농사가 시원치 않고 불길하다고 한다.

도색을 마친 우리APT.

청평지

싱그러운 숲길.

일산호수.

메타세쿼이아 길.

아파트 공사현장.

정발산쪽 주광장.

월파정 가는길.

월파정.

일산호수.

수련.

가시연

수련.

수련

보호수

아랫말산 탑을 허물고있는 여자.

노래하는 분수대.

장미원

산딸나무

어린이 치어걸.

인동초.

도색공사를 마친 우리 아파트 모습.

저녁엔 외식(장어덧밥)28000×4=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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