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후기

은평 둘레길에 있는 이말산(133m).2026년6월8일(月)4,655회 산행.

작성자아름다운강산 정병훈하문자|작성시간26.06.08|조회수54 목록 댓글 0

쉬면 안돼 계속 걸어야만 한다.

나이가 83살인데도 어떨땐 어린애 같을때도 있어요.

구파발역 안.

구파발 야외무대.

구파발에서 제일 멋진건물.

은평 둘레길 안내.

계단따라 백합나무 조림지를 오른다.

처음부터 계단이라 힘든건 당연하지...!

이렇게 둘이서 얼마나 더 오래 다닐수 있을까?

백합나무 꽃이 예쁘던데.....,여기선 볼 수가 없네.

쌍둥이나무 사이에서.

제법 힘차게 잘 올라갑니다. 한 3년 되어가는가 싶네요

정상으로가기전 삼거리.

이말산 정상

집사람 병난후 처음왔다네요.

진짜 최고 정상.

통일정.

통일정
*코 꿰기*
힘이 센 황소를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송아지 때 코를 꿴다.
송아지가 한 반년 정도 자라면 코뚜레로 코를 꿘다.
잘 휘어지는 물푸레나무를 둥그렇게 원형으로 굽혀서 묶어
걸어두었다가 마르면 코뜨레가 된다.
송아지를 끌고와서 콧구멍에 손을 넣어 만져보면 좀 얇은 곳이 잡힌다.
그곳에 나무 송곳으로 찔러서 구멍을 낸 후, 준비해둔 코뚜레를 끼워서
양 뿔에 고정하면 꼬뚜레는 고정된다.

이 코뚜레에 고삐를 달면 황소가 되어도 고삐를 당기는 쪽으로 끌려올
수밖에 없다.
완전한 구속 상태다.
이렇게 구속을 받는 대신 먹이를 제공받는다.
소보다 힘이 약한 개는 목줄을 건다.
목줄을 걸어서 구속한다.
개는 목줄을 걸어 구속되는 대가로 주인으로 부터 먹이를 제공받는다.

이 보다 더 약한 닭은 모이로 구속한다.
모이를 주면 닭은 언제든지 쪼르르 달려온다.
여기서 얻는 공통적 교훈은 먹이를 제공받으면 반대급부로
구속당해야 한다. 그게 바로 세상의 이치다.


포퓰리즘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민생지원금은 심리적 구속을 위한 장치다.
반복적일수록 구속의 정도가 심해진다.
한 번에 주지않고 두 번으로 나눠주는 것도 이런 속셈의 하나다.
그리고 또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주면 더 효과가 있다.
지지세력을 묶어드려는 술책이다.

이런 술책은 독재국가가 쓰는 모략이다. 공산독재국가들이 배급제를
실시하는 이유다.
인민들을 가난하게 만들어 생존의 원초적 욕구인 먹을 것으로
통제하겠다는 의도다.
독재 여부는 집권자가 경제를 발전시킬 의지가 있는지 여부다.

필리핀의 마르코스나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가 경제발전을 억제하고
자기 권력행사를 강화한 예에서 분명이 보여주었다.
자유주의 국가는 물고기를 잡아서 나눠주지 않고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기간산업에 집중 투자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그곳에서 일할 인력양성을 위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 것을 보면 결코 독재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애썼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공짜로 주는 이전소득으로는 결코 경제가 나아지지 않고,
삶이 나아질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오로지 근로 소득만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의 삶이 항구적으로
나아질 수 있고, 그렇게 번 돈이 가치있고 자부심이 생기는 수입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받으면 무언가를 반대급부로 줘야한다.
따라서 공짜로 받는 민생지원금은 심적 구속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불해야 하고, 그 재원마련을 위해 법인세를 올리면 그 세금이 제품에
올라가서 물건을 살 때 비싸게 사는 것은 물론, 소비세도 더 내야한다.

돈을 받을 때는 직접적이어서 바로 이익으로 느끼지만 심리적 구속,
물가 상승, 소비세 증가 등은 간접적이어서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이전 소득은 한 두 번인데, 간접적 대가 지불은 지속적이다.
그래서 손해가 몇배가 될지 모른다.

이를 볼 줄 모르는 청맹과니 국민들을
불순한 정치세력들이 이용해먹고 있다.
서양의 속담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왜 있겠는지를 생각해보면
머리가 선명해질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청맹과니(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나 실제로는 앞을 보지 못하는 눈)

진관근린공원.

이건 예전 백악산에서 찍은 사진.(청와대 뒤산)

이말산에 산재한 옛 무덤.

자스민정.

자스민정.

운동기구에 다 올라봅니다.

삼각점.

북한산과 구름.

정말 맑고 멋져요.

날이 많이 가물어서인지 창릉천에 흐르는 물이 없네요

새로운 다리공사중.

지축역쪽으로 연결되는 인도 80% 완공.

개망초.

북한산.

지축으로 연결된 구 다리.

새 다리.

창릉천.

좋은 날씨에 기분좋게 산행을 마친후 화정 퍼주는집으로가서 참외 1 Box.
감자.완두콩.토마토. 풋고추 등.약 50.000₩어치 사서 배낭에 넣고 참외박스 들고 오면서 죽을 고생을 했다.
어찌나 저렴한지 농사짓는 사람들이 측은하게 생각되어졌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