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수릿날).
단오(端午)는 1년 중에서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중국, 한국, 일본에서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명절이다. 한국에서는 3대 명절중 하나로 분류하기도 하며 다른 말로 '술의 날' 또는 순우리말로 '수릿날' 이라고도 한다. 시기적으로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의 초하(初夏)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다. 설날, 한식,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4대 명절로 분류되기도 한 주요 명절이었으나 현재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명절로서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다.
월드컵 2차전 멕시코전. (한번만 더 이겨다오)
아쉽게도 1:0으로 패했지만 잘 싸웠다.
(늦은 깨달음)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 없이 배우지만,
어떤 진리는 나이가 들어야만 온전히 이해 됩니다.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늦게라도 깨달았다면 다행 입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남은 시간을 더 지혜롭게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니까요.
오늘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 들면서 공통적으로 깨달은
다섯 가지 인생 진리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젊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살다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같은 가족이라도, 친구라도, 심지어 부부라도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순간 갈등이 시작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 사람은 원래 저렇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2. 결국 인생은 혼자다
누군가 평생 곁을 지켜줄 것이라 믿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엔
나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는 떠나고, 자식은 성장하며, 배우자도 언젠가는 먼저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이 씁씁한 듯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순간,
삶을 더 주체적 으로 살게 됩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건강이 전부다.
젊을 때는 '몸이야 좀 피곤해도 괜찮겠지'라며 무리 하지만,
나이가 들면 건강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한 병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고,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4.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젊을 때는 성공이 중요하고, 돈이 필요하며,
명예가 매력적 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족, 친구, 배우자, 자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어떤 성공도 공허할 뿐입니다.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사랑한다면 표현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표현하세요.
삶이 끝날 때 후회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벌지 못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5.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행복이 큰 성취나 목표를 이뤄야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행복은 아주 사소한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좋아하는 노래 한 곡,
햇살이 따뜻한 날의 산책.
이런 순간들이 모여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 한 삶의 태도입니다.
사랑도,관계도,건강도, 행복도 본래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나는 인연입니다.
모든 게 나로부터 나자신이 만들어 갑니다.
오후 소나기 예보를 들었긴 했는데 깜빡하고 준비없이 나왔더니 호수교를 지나자 세상이 캄캄해지며 그야말로 장대같은 소나기가 강풍과함께 쏟아진다.
우선 쉼터에 비가림막이 있어 비를 피하는데 이곳도 만원이었다.
나처럼 대부분 준비없이 나왔던 모양이다.
약 30여분 쏟아지더니 좀 잦아지긴해도 우산없이 걷는다는건 좀 무리라 한참을 더 쉬었다.
알고보면 이번 비는 아주 단비다.
화단의 화초는 물론 작은 나무는 잎이 시들고 있었으니 그들에겐 얼아나 달콤한 생명수 였겠는가!
“THE STRENGTH TO ENDURE” (“견뎌내는 힘”)
[오늘의 글은 미국 Idaho 주에 있는 Emily님의 글입니다.]
저는 지난 두어 달 동안 아주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건강의 문제로 만성피로에 시달려야 했고 직장에서는 인원 부족과 추가 업무 때문에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역시 잠을 설치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지끈거렸고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그 날 하루가 아주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아 걱정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저는 차를 몰고 출근하는데 하나님을 꽉 잡아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 없이는 오늘 하루도 버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하나님 저와 함께 해 주시고 저를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합니다.” 기도를 마쳤을 때 두통이 사라지거나 구토증이 가라앉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안정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러나 그날의 일을 잘 마칠 수가 있었고 모든 것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저를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솟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아침과는 다르게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은혜로 오늘도 잘 버티면서 모든 일을 감당할 수가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도음 받은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힘이 들고 어려울 때 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상황과 조건이 좋은 때에도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어떤 상황에서든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는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주심으로 우리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날씨 탓인지 나만의 호수공원이다.
그렇게도 많던 사람들이 비로 인해 한사람도 보이질 않는다.
여기도 비탓인가? 신호탓이겠지!
발걸음이 뚝 끊긴 호수공원 들머리 육교 모습.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나도 비를 피하기는해도 흠뻑 젖었다.
그래도 걷는 량이적어 최소한 6km라도 넘기려고 우리 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