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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인제 천리길 제 5-1구간 (금강산가는길).5-2구간(평화생명길) 2026년 6월 24일(水). 만산동호회. 4,666회 산행.

작성자아름다운강산 정병훈하문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50 목록 댓글 0

향로봉.강원도 인제군의 트레일 인제천리길 5-2코스(평화생명길)는
서화면 서성초등학교에서 시작해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을 지나서흥리
서피골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10 km 정도의 생태·평화 코스입니다.

오늘은 2011년, 유엔(UN) 공공행정상에서 대한민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기념하기 위해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전자정부의 날입니다.
매년 당일에는 디지털 정부 관련 성과를 공유하는 기념식과 정책 발표 행사가 개최되며,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보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는 모양입니다.
전자정부의 날은 한국의 전자행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디지털 기반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는 중이라고 있네요.

♣ 물건은 쓰는 것이고, 사람은 품는 것이다 ♣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얼마 전 꿈에 그리던 신형 승용차를 구입했습니다.
반짝이는 새 차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그는 매일 차를 닦고 광을 내며 정성껏 관리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자랑이자 보물처럼 아끼고 또 아꼈습니다.
어느 화창한 오후였습니다.
그날도 남자는 차 옆에 쪼그리고 앉아 정성스럽게 광택을 내고 있었습니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차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을 때였습니다.
네 살 된 어린 딸이 아빠를 향해 해맑게 뛰어왔습니다.
남자는 잠시 딸을 바라보며 웃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딸이 바닥에 떨어져 있던 작은 돌멩이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새 차 옆면에 무언가를 열심히 긁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애지중지하던 새 차에 흠집이 생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간 치밀어 오른 분노를 참지 못한 그는 딸에게 달려가 어린 손을 거칠게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화를 내며 호통을 쳤습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모습에 딸은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 몸은 공포에 떨었고, 얼굴은 금세 하얗게 질려 버렸습니다.
평소 따뜻하던 아빠가 무섭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어린아이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난 뒤에야 눈물을 글썽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빠... 무서워...”
그리고는 작은 입술을 달싹이며 힘겹게 말을 이었습니다.
“잘못했어... 용서해 주세요...”
그 순간 남자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화가 가라앉자 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이었는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고작 자동차 흠집 때문에 가장 소중한 딸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남자는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힘없이 차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마음속에는 후회와 자책만이 가득했습니다.
차 옆에 주저앉은 그는 멍하니 흠집이 난 부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제야 딸이 돌멩이로 긁어 놓은 자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아무 의미 없는 낙서가 아니었습니다.
삐뚤빼뚤하고 서툰 글씨로 적혀 있었습니다.
“사랑해, 아빠.”
남자는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손에 쥔 것은 비싼 자동차였지만,
가슴을 울린 것은 네 살 아이의 순수한 사랑이었습니다.
딸은 차를 망가뜨려 아빠를 속상하게 하려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아빠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 마음을 보지 못하고 흠집만 보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같은 실수를 합니다.

사람보다 물건을 먼저 보고,
마음보다 결과를 먼저 보고,
사랑보다 순간의 감정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우리 곁에 남는 것은 자동차도 아니고 재산도 아닙니다.
함께 웃었던 사람, 사랑을 나누었던 사람, 그리고 그 마음들입니다.
우리 모두 혹시 누군가의 실수만 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고,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더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우리는 더 많은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흠집 하나 없는 물건이 아니라,
흠집이 나더라도 끝까지 지켜 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사랑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있을 뿐입니다.
☞ 물건은 사용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랑받는 존재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에선 사람은 사용되고, 물건이 더 사랑을 받는다. ☜
노후를 꾸며가는 아름다운 삶이란?
하루의 길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해는 같은 시각에 떠오르고, 같은 속도로 기울어 간다. 그러나 그 하루를 채우는 삶의 결은 사람마다 전혀 다른 색을 띤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우리는 서로를 알고, 느끼며 스쳐 지나가지만, 각자의 일상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흘러간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오직 일만 하며 살 수도, 그렇다고 마냥 쉬며 보낼 수도 없는 미묘한 경계 위에 서는 일과도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노는 것도 일이라고. 그 말 속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어떻게 놀고, 어떻게 쉬며, 어떻게 다시 움직일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균형이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질과 취향을 잘 살려 일거리와 놀거리를 만들어 가는 일.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일 것이다.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오롯이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채워가는 것. 그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같은 시간 속에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노후는 결코 인생의 내리막길만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시간일지도 모른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배우고, 움직이고, 즐기며 살아가는 삶은 충분히 아름답다. 중요한 것은 나이를 세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얼마나 즐겁게 보냈는가 하는 것이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그러나 그 세월을 어떤 색으로 채워 가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오늘구간 논장교에서 9시30분 출발합니다.

인북천의 맑은 물길도 보고....,
인북천(麟北川)은 소양강 상류의 다른 이름이다. 북한 지역에서 발원한다. 서화천(瑞和川)으로 잘못 불리기도 하나 다른 하천이다.
이 곳에는 리빙스턴교가 이 하천에 놓여 있는 대표적인 교량으로, 인제군에서 제일 유명한 교량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산들입니다.

서화초등학교 입구.

군인들이 체육복 차림으로 대거 이동하는데 운동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서화체육공원을 가로질러 강변 트렉따라 이동.

지난 4월 7일 지났던 다리지만 다리 이름은?

이름 모르는 다리를 배경으로....,

강둑엔 마가목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마가목은 한자로 마아목(馬牙木)이라고 쓰는데, 봄에 새순이 나올 때 말 이빨과 같이 힘차게 돋아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나무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동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관상 약용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 천연 분포하는데 해발 500~1,200m의 심산 산복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새 교량공사중.

이미 두번째 걷는길이라 친근감으로 서먹하지 않았다.

오늘은 B조 4명으로 오순도순 여유있게 걷는다.

모내기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이도 자랐다.

개망초꽃도 무리지어 있으니 보기 좋네요.

태양열 발전시설.

왼쪽은 비상활주로같네요.

산(신록)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서화1리 마을회관.

버스 승강장에서 쉬어 갑니다.

늙어도 꽃은 좋은 모양입니다.

종주중 김호진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서화보건진료소.

서화2리 경로당.

부대벽화.

부대정문.

펜션인줄 알았는데 DMZ 민간 출입관리를 주관하는 곳이더군요.

오전 종주는 여기까지.

당봉산 공원을 가보기로 합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순직장병충혼비가 있었습니다.

우리부부도 한컷했습니다.

다시 돌아와 돌탑에서 찰깍.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한국어 만세!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는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ᆢ"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며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ᆢ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ᆢ 3일간 못 깨어났어요ᆢ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다구 해장국ᆢ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는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A 조 도착합니다.
그보다 20여분전에 연세도 많으신 소운님께서 선두로 도착하셨습니다.
대단하신 체력이시죠?

너무나도 많은 씨앗을 달고 있기에.....

평화생명산촌펜션.

우리를 싣고갈 차량.

이곳에서 모든 서류 절차및 신분 확인.

교육중.

이곳이 바로 오늘 우리가 교육후 차편으로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합니다.

우리 내외도....,

우린 이렇게 방문자 복장차림.

갈때는 사과즙. 올때는 버섯가루 한봉지씩.

방문후 설문지 작성후 답례품으로 버섯가루를 한봉지씩 받아왔다.

오늘 이곳에서 출입신고와 방문 설문지를 작성한후 귀경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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