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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리

로얄제리 부작용

작성자심심한 꿀벌|작성시간11.01.23|조회수959 목록 댓글 0

 로얄제리에 대한 문답입니다

참고하세요

  로얄젤리 부작용
  2011-01-07 09:46:07
  101
  김**

로얄젤리를 매일 저녁 식사 후 한스푼씩 세 애들(5세, 3세, 11개월)한테 먹인지 일주일 쯤 되어 가네요.

예전과 달리 애들이 잠을 잘 시간이 되도 씽씽하게 움직이고 놉니다. 평소 잘때와 비교해서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잠 재우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아내가 그럽니다. 로얄젤리 부작용이라고.    저도 인정합니다. 이런 부작용도 있군...

그렇지만 다행히도 아침에 애들 잘 일어납니다. 로얄젤리 먹기 전에는 (첫째, 둘째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위해) 아침에 못일어나서 깨우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먹은 이후로 애들 부모가 깨서 움직이면 알아서 척척 일어납니다. 피곤해하는 기색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앞서 기술한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듯 합니다. 그 중 하나는 집에 난방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도, 애들도 몸이 예전보다 추위에 더 강해지는 듯 합니다. 몸내부에서 열이 난다고 할까요. 저녁 늦게 한스푼 먹고 얼마 안되서인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훈훈한 느낌이 듭니다. 애들도 최근에 긴팔 긴바지 내복이나 잠옷 입혀서 재우고는 했는데, 로얄젤리 먹인 후 애들이 긴팔, 긴바지 더워서 못입고 자겠다고 합니다. 애들도 더운가 봅니다. 실내 온도를 2도 가량 낮춰서 난방을 해도 추워졌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또다른 부작용 없나 계속 관찰해보겠습니다.

 

운영자 믿는자에게 복이있나니~~ㅎㅎ
예전보다 씽씽하고 잠재우는데 시간걸리고...
일찍 일어나고 추위도 덜타고 등등...로얄제리의 부작용 맞습니다~
로얄제리는 사람마다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님의 아기들과는 반대로 잠을 아주 많이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흐트러진 인체를 고루 바로 잡아주는 부작용~
설명서에 적혀있는 내용이 지어낸말이 아니라는 증거이지요

그 외에도 당장 표시나지않는 부작용이 많은데 신체에 생기는 부작용보다 뇌에 미치는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데 있으니 한창 뇌의 발달이 왕성한 이 시기에 더욱 영향을 미칠것이고 부모님 모두가 과학자시니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추운날씨에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으니 로얄제리의 부작용을 마음껏 만끽하시기 바래요
01-08 07:44:56 코멘트삭제
운영자 다시와서 보니 설명이 좀 부족한 곳이 있군요
잠을 많이 자는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해 수면제를 타지않았느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졸리는 기간이 길면 1주일까지도 갑니다
"당신은 지금 잠이 꼭 필요한 상태이니 만사 제쳐놓고 잠부터 자!"
로얄제리가 거의 강권하는 거지요~

로얄제리가 영세한 양봉농가가 아닌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물질이었다면 세상이 달라졌을것입니다
로얄제리 페이지에 올린 글을 다시한번 쓰게되네요~
01-08 08:28:43 코멘트삭제
김** 아내의 경우 몸이 많이 허약한 체질입니다. 애 셋 줄줄이 쉬지도 못하고 나서인지 몸이 아주 많이 약해졌죠. 로얄젤리 먹는 아내의 반응은 저랑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먹은지 일주일이 되어가는 듯 하네요. 영자님이 말씀하신데로, 먹으면 몸이 나른해지고 많이 졸린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실제로 많이 잤습니다. 다리 힘도 풀리고 방귀도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저도 방귀가 많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독하더군요.) 뭔가 몸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없었던 식은 땀도 났다고 하고요. 몸이 워낙 안좋은 상태라 소위 말해 '명현 현상'이 계속되는 듯 합니다. 좋은 점은 밤에 예전보다 숙면을 취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잠의 질이 좋아진 듯 하다더군요.

저는 갈수록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름 같은 때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퀴퀴한 땀 냄새가 체취였는데, 이 체취가 바뀌나 봅니다. 향기로운 꿀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구취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요. 전 로얄젤리도 먹지만, 하루 종일 자주 꿀도 먹고 프로폴도 자주 먹고 화분도 먹어서 종합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몸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눈도 많이 피곤했었는데 로얄젤리 처음 몇일 먹을 때는 눈이 벌겋게 충혈되더니 몇 일 지나서는 맑아지면서 눈의 피로도가 확 낮아지더군요. 피도 좀 맑아지는지는 듯 하고, 소변 색깔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암튼, 처음 정읍가는 차안에서 로얄젤리랑 프로폴 살 생각하지말고 꿀만 사라고 신신당부하던 아내가 로얄젤리 좀 먹고 나더니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01-10 11:09:18 코멘트삭제
김** 하나 더 있네요. 제가 겨울철에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당기는 건성피부인데, 요즘 얼굴 피부가 윤기가 납니다. 전혀 안 당기고요, 예전에 경수(수돗물)에 비누로 세수하면 허옇게 얼굴이 뜨고는 했는데, 살짝 뜨는 듯 하다가 아주 좋은 로션 바른 것처럼 피부가 정상으로 바뀌네요. 정말 놀라운 변화입니다. 피부가 적당히 촉촉해졌어요. 예전에는 얼굴 피부에 각질도 일어나고 코에 기름도 생기고, 참 안좋았는데, 수입산 고급 로션 바른 것보다 더 좋은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안발랐는데 피부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읍에 방문했을 때 영자님 얼굴을 보고 저도 아내도 많이 놀랐었지요. 윤기가 번지르르하셨거든요. 아내가 그걸 보고 로얄젤리 사기로 마음을 바꾸게 되었거든요. 저도 그렇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식약청에서 로얄젤리 효과 없다고 발표한 것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정관정 홍삼을 대량생산하는 대기업 한국인삼공사에서 식약청에 로비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삼과 홍삼의 건강식품 매장 독점을 노렸겠죠. 신경 쓰지 마세요. 로얄젤리 먹어보고 효과본 사람들은 입소문 내서 수요층은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01-10 11:30:04 코멘트삭제
운영자 '운'자를 빠뜨리고 '영자'라고 쓰셨군요~
마눌의 말에 의하면 저는 세숫발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발라도 세수만 하고 나와도 얼굴에 광이난다고 해요~
찜질방 같은곳에 가면 일행들이 모두 놀라는 것으로 보아 사실인것같더군요
이제 곧 **님께서도 그렇게 변하실거고 주변분들의 부러움과 놀람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위에 언급하신것 모두 모두 설명서에 있는 내용이고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정상적인 순서로 가고 있으니 더욱 이해가 빠르시리라 믿어요~
**님보다 사모님의 얼굴도 빨리 윤기가 자르르 흘러야 할텐데....^^

식약청이 헛짓한 것은 자유게시판에 공지글로 올렸듯이 이해가 안되는 사연이 있고
로얄제리를 생산하는 농가가 너무 적은 까닭도 있습니다
어차피 힘없는 양봉농가의 길이니 감수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01-10 21:04:11 코멘트삭제

  로얄젤리와 인삼/홍삼 신체열느낌 비교
  2011-01-07 11:17:36
  77
  김**

제가 몸에 열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전부터 인삼도 먹어봤고, 정관장 홍삼도 먹어봤습니다. 인삼을 먹으면 몸이 후끈하게 열이 올라오는 것을 느낍니다. 홍삼도 마찬가지지요. 홍삼은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홍삼 엑기스를 조금만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머리가 지근지근거릴 정도로 아프더군요. 밸런스가 깨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가 주신 홍삼을 냉장고에 썩히거나 다른 사람 주거나 그랬었습니다. 저랑은 안 맞더군요.

 

반면, 로얄젤리는 복용한지는 2주 밖에 안되기는 했지만 열이 상반신으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균일하게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큰 차이죠.  몸의 느낌도 균형감 있고 아주 안정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장기 복용하면서 몸의 변화를 차차 알려드리겠습니다.

운영자 열이 많은 편인데 로얄제리를 먹어도 괜찮느냐는 질문을 받는때가 가끔 있는데
**님의 경험은 저나 고객님들에게 아주 좋은 임상례가될것 같습니다
홍삼의 부작용은 진작에 알고 있었던 것이었구요
홍삼추출기까지 마련하시고 애용하시던 익산의 고객님 덕분에....
의과대학을 다니는 아드님을 비롯하여 온가족이 드신게 거의 10세트에 육박하는듯~

한국의 로얄제리연구는 일본은 물론 북한보다 떨어집니다
서양의학에 올인하디시피 하는 정부탓이기도 하고 연구비를 줄수없는 영세한 양봉업계탓이기도 하겠지요
가끔은 제가 직접 병아리나 흰쥐를 이용하여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능력밖이고....
**님께서는 가능하시텐데~
외국에는 수없이 많은 연구논문들이 있지만 한국에는 너무 빈약하니 대박터지는 결과가 나올텐데
만약 환욱님께서 하신다면 시료는 제가 부담할 용의 있습니다~
01-08 08:19:31 코멘트삭제
김** 실험용 쥐 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지요. 로얄젤리 연구를 하면 재밌기는 할텐데 제가 전공이 재료쪽이라 얼마나 연관성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부서에 바이오 전공하는 사람들이 할 수는 있겟지요. Cryo 극저온에서 구조분석하는 것 등이 가능할거고요. NMR 전공하는 파트너까지 끌여들여도 될테고, FT-ICR 로 질량 분석도 가능할테고, 관건은 연구비겠죠. 자체연구사업이나, 아니면 정부수탁사업으로 따내면 될텐데, 암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8 15:31:22 코멘트삭제
운영자 양봉농가는 물론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니 이런 연구비는 농림부에서 줘야 하는데....
어디든지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네요~
01-08 23:38:33 코멘트삭제

 

  적당량
  2011-01-13 11:33:06
  45
  김**

로얄젤리를 11개월 영아에게 먹일 때, 티스푼 반 정도도 많은 듯 싶습니다. 3~4일 전에는 티스푼 반보다 좀더 먹였었는데, 아이가 먹고 난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뭔가가 아픈 듯 계속 울더니 자는 중에도 자주 깨서 앙앙~ 울고 힘들어하더군요.  배고픈가해서 분유를 먹여도 안먹고 안아줘도 벗어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저께는 아예 안먹여봤더니 그런 증상이 완화되었고, 어제는 티스푼 1/5 정도를 다시 먹여봤죠.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먹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연령별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편, 치아간 잇몸 안쪽에 염증이 있어서 프로폴리스 원액을 그 잇몸 부위에 13방울 떨어뜨리고 가그린 하듯히 하기를 약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염증이 약해지고 잇몸이 좋아지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구강 내부의 약한 피부들이 프로폴리스 원액을 못견디는 듯 합니다. 어제 넣을 때는 피부가 많이 쓰릴 정도가 되더군요.  살들이 오돌오돌 일어날 정도로 자극을 많이 받은 듯 싶습니다. 따라서 프로폴 원액 사용과 농도 조절도 적절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뭐든지...과하면 안좋은 것 같군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여기에도 해당되는 듯 합니다.

 반면에, 로얄제리와 프로폴리스 희석액 먹기 시작한 이후로 아직까지 아이 셋다 감기 기운은 없습니다.  1년전에는 애들 매일 콧물 나고 종종 기침하고 했는데 그때보다 확실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갈 때에도 스틱꿀 두개씩 들고 가더군요. 하나는 입에 물고 하나는 손에 들고.  꿀도 효과가 있겠죠.

 

운영자 로얄제리 스티커에 일반인은 5일에 한병이라고 씌어있는 까닭이있지요
아기들은 당연히 체중에 비례하여 줄여야하고....
괜히 비싼것 낭비한 결과가 되었군요
프로폴리스 원액은 피부에는 괜찮으나 입안의 점막에는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질리지도 않고 꿀을 잘먹으니 이래저래 추위도 안타고 감기는 물론~
더욱 좋은 결과 기다릴께요....^^
01-13 19:50:59 코멘트삭제
벌집아씨 잇몸이나 입술등에 염증이있을때엔 그리많이하시면 아니되시구요.
한방울만 떨어트려주시면 되세요. 하루 두세벙 그렇게해주시면 바로 좋아지시는데
많은양은 아니되옵니다. 좋은날 되세요.
01-14 09:50:34 코멘트삭제

 

  치태 감소와 잇몸
  2011-01-17 15:42:19
  30
  김**

양봉산물을 먹은지 한달 되어갑니다.

몇 일전부터 잇몸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전에는 자기전에 양치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가 하얗게 끼고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는데, 몇 일 전부터 그게 거의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도, 치태가 거의 안끼는 듯 합니다. 꼈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치아도 여전히 전날 저녁 양치 직후처럼 뽀드득하게 매끈한 상태이고요. 혀로 치아를 둘러보면 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잇몸 염증이 있어서 과격하게 프로폴리스 원액 다발을 투여했던 부위도 거의 나은 듯 합니다. 치실을 넣어도 아프지 않고 더이상 피도 묻어 나오지 않습니다.

입냄새가 급감한 듯 하니 가정과 직장에서도 자신감이 생겨서 그 점도 참 좋군요. 둘째 아이가 그동안 폐렴으로 항생제를 많이 먹어서 위장이 나빠졌는지 입에서 입냄새도 많이 났었는데, 아이의 입냄새도 사라졌습니다.

참 좋군요.

내친 김에 벌침도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세월이 어찌이리 빠른지....
이곳은 천지에 눈뿐이니 이놈의 눈이 언제나 녹을지 참 걱정입니다
눈 쌓인 위에 해가 쨍하고 비치면 자외선에 자극받은 꿀벌들은 철모르고 나왔다가 얼어죽는 넘들이 많아 할수없이 짚을 사용하여 벌통앞을 가려 빛을 막아주었습니다

저는 양봉산물을 가장 깨끗한 신선의 음식이라고 자부합니다
대부분의 꿀은 숲에서 얻어지고 그중에 올해의 야생화꿀은 깊고도 깊은 숲 진안에서 뜬 꿀입니다
우유, 계란을 벌꿀과 함께 완전식품이라고 하는데 모든 음식을 끊고 이중에 하나를 택해서 섭취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렇게 하여 몸안의 모든 독소들을 제거하면 그야말로 신선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유는 제가 아예 안먹고 계란은 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찜찜하고, 벌꿀외에는 답이 안나오겠지요~
그래서 해마다 시도해보는 일이고, 올해도 시도해보았습니다

올해는 좀 다른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대장에 찾아온 반갑지않은 불청객

식생활도 무지 조심하는 편이고 어지간히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에 깜짝놀랐지만
이놈의 정체를 알려면 병원에 가야할테고...
저는 그것이 뭐가 되었든 제 방법으로 이길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으므로 그런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건강이란 깨끗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적당한 운동과 함께 몸안의 독소를 해독시키는 간단한 것이니까요
오히려 치료를 빙자한 거의 모든 방법들이 해가 된다고 보기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압통을 견뎌가며 오로지 벌꿀과
소량의 현미밥만 제손으로 지어먹었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물론 했고 중요하게 생각한 또 한가지는 몸안의 이상세포는 열에 약하므로 찜질방을 활용했습니다
가능하면 머리는 차가운 수건으로 감싸고...
옛날에는 머리만 나오는 찜질기구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요즘엔 안보여서 직접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한달지나니 못느낄정도로 정상이 되더군요. 그때서야 마눌에게도 이야기하였습니다

음식섭취를 안하면 이를 닦을 필요가 없을정도로 개운하다는거 저도 진작에 경험해본것이므로 공감이 가고
잇봄도 나으셨다니 반갑고, 특히 아이들의 상태도 좋아졌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벌침까지 공부하실 예정이시라니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몸, 맑은 정신으로 더욱 많은 연구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01-18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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